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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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구슬만 잔뜩 모으고 있는 기분 -_-;)/

꿰자 꿰~!!!



꿰작꿰작 -_-;)



글은 써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고

그림은 그려야 맛


아무래도 디지탈 세대(?) 이다 보니...글은 쓰는것보다 치는게 더 익숙하고

그림도 컴퓨터로 쉽게 그릴수있는 시대지만..

역시... 연필로 종이에 사각거리면서 쓰는글이 재미있고

펜으로 종이 긁으면서 그려대는 그림이 훨씬 재미있다.......


[낙서] 인물설정中 (2).....


사랑했다. 안했다.

죽였다. 살렸다.

만났다. 헤어졌다.

이놈만나. 저놈만나.

9월 6일 스토리 작성중...투덜투덜......






성격을 결정짓고 그리는 인물이 있는 반면

무작정 그려놓고 성격을 결정짓는 인물도 있음....


전자는 그리기 무척 힘들고

후자는 그려놓고 설정하기 힘듬 -_-;)/



결론 :: 만화가들은 다 존경함 OTL  


추억이 파고드는 계절.
우리집 골목 반대편입니다...(왼쪽이 우리집! 작은 화장실창문이 보이네요^^)


아침공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침햇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보니,

벌써 저만치 겨울이 오는것 같네요.


차가운 공기가 뜨거웠던 추억은 다 털어내고,

어느덧 지나가버린겨울의 추억까지 꺼내놓습니다.

언제나 추억은 오감을 자극하며 찾아올때 가장 사무칩니다.


라고 정성들여 썼는데 오후에 더우면 난감 -_-;)

이제 따뜻한 이야기로 이겨울을 녹여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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