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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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좀전에 (오후1시) 일어났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허리아파요 -_-;)

어제밤의 평가는....저녁땀에 화장실에서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픗픗



참가자...

알다리님, 케랑님, 담패설님, 그리고..영주씨 ( 일케? 일케? )


5일째 설사중......
대략 식사하고 계시거나 맛나는걸 먹고 계신분들이라면

한쪽눈을 감고 보시거나 상상하지 말고 읽으세요...... (그게 가능하냐!)

글을 길~게 썼다가...너무 리얼한 표현에 저마저도 속이 메슥거려서

짧게 쓰겠습니다.






3일동안 물나오다가 어제부터 묽게 나옵니다.

(이게 딱 한줄이였지만 사실 20줄이 넘는 리얼한....)





병원은 죽어도 가기 싫습니다.

똥꼬로 파이프 쑤실까봐 못가겠습니다.

(똥꼬항문 내시경 -_-;)

뭔가 잘못먹고 관리? 를 안해줘서 이런것 같습니다.

다행히 배가 째질듯이 안아픈걸봐서 장염은 아니구...

그냥 소화불량에의한... 설사로 혼자 판명했습니다.

죽으로 달래고 있으며 상황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서울입니다. 그제 오후에 도착했네요 ^_^)a

그리고 알다리님 미워요......


42.[자취이야기] 조금만 힘내!


이렇게 보름전에.. (울산 내려가기 전날)

그렸는데....벌써 가을이 와버렸고...

선풍기 군은 쉬고 있습니다.

이제 목욕재개[齋戒] 시키고

겨울잠을 준비 해야겠죠 ^-^


냉장고 군은..아무래도 겨울이되면,

냉장활동을 쉬엄쉬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

마지막 컷은 허무웃음 유발용 -_-;)/



처음오신 분들을 위한 참조 포스팅

나와 닮은 선풍기

39.냉장고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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