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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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인기있는 '죽이는봉지'
7월달 검색어 순위 입니다.

죽이는봉지....

(다행히 8월달은 '양머리 만드는법' 이 1위입니다.)

지난번에 5회로 검색되었을때는 그저 '죽이는' 과 '봉지' 의 조합으로 검색되었고......

그래서 저의 포스팅중에 '봉지'를 찾아들어온게 전부였는데

제가 거기 의문을 품고 '죽이는 봉지?'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후부터는

아주그냥 대놓고 '죽이는 봉지' 를 검색해서 들어오네요....

봇의 공격이라고 보기엔 미미하고....

과연...82명의 머릿속에는 무었을 상상하면서 저단어를 입력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로써 이번 포스팅역시 '죽이는 봉지' 로 검색되어져서 낚이는 분들이 많을거라 사료됩니다.

후후후

과연 저는 그걸 노린걸까요? -_-;)/



[낙서] 인물설정中.....



스토리로 탄생하는 인물

인물로 탄생하는 스토리



볼것도 없이 스토리로 탄생하는 인물이

가장 이상적이고 그 이야기에 맞는 설정이 가능할것이다.


그런데 스토리가 없을땐....

인물로인한 스토리 유추도 재미있다....

요즘은..스토리 가 막히면 뜬금없이 상관없는 인물들을 그려놓고

한참을 바라보며 막힌곳을 뚫을려고 발악하는중....OTL

(그러다가 스토리가 크게 틀어져 다시 설정하고 -_-;..딜레마에 빠져있음)

제가 작명쎈쓰가 제로라서그러는데;;;

위에 3명 누가 이름좀;;;;

......
....
...
..
.

하긴...무리가 있군요

이름도 스토리에 연결되는 이름이 좋은데...쩝...

아흑 >.<)/ 힘들어요...덜덜덜



라이브 블로그 설문조사 트랙백에 참여해주세요!


블로거들의 축제.

라이브 블로그 그 2회를 치밀하게 준비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좋네요 ^-^)

마침 내일 여기저기 볼일도 많아서

포스팅거리도 없는데...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딱 걸렸습니다. ^-^)/

정성들여 설문조사에 응해 봅시다! 여러분!!




시작하면서 :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가. 참여했다(1번으로)
나. 알고있었으나 가진 않았다 (2번으로)
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이때막 블로그시작할때라 뭐가뭔지 몰랐음..ㅠ.ㅠ)*



1.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 하나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 하나를 써주세요 (작성후 3번으로)


2. 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후 3번으로)

가. 행사내용이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
나. 입장료가 부담스러웠다.
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참석이 어려웠다.
라. 오프라인으로 블로거들을 만나는게 싫다.
마. 기타 (직접 작성)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나. 연초 (1월1일-10일 사이
다. 1월중순 (1월10-20일 사이)라. 기타 (직접 작성)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나. 토요일 낮
다. 토요일 저녁
라. 일요일 낮
마. 일요일 저녁
바. 아무때나 갈수 있다
사. 기타 (직접 작성)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가. 아는 블로거 누가 오는가 (누구라도 만나고싶다. ^-^)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모이면 그것이 컨텐츠다! ^-^)
다. 초청 공연팀은 누구인가 (와니님은 일단 오니깐! ^-^)
라. 사은품이 무엇인가 (솔직히 ..조금끌리지만,패스! ^-^)
마. 기타 (일단 어디든 가고싶다! 단...몸이 따라주는가? -_-;)/ 시간이 되는가.....장소는 어디인가...이 3가지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가고싶어도 못가는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가. 오디션을 해서라도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이들로만 구성하면 좋겠다.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
다. 기타 (1번을 선택하려다가 수준급이라는 단어가 걸려서 기타의견을 씁니다. 일단 시켜주되;;;; 무대를 망치지 않을정도의 실력이면 ^-^ 히히히히히 *억지로 시켜서 억지로 오르는무대라던가..;; 하기로했다가 펑크낼위인만 아니면된다고 생각합니다.....*)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가. 블로거들의 공연은 라이브 블로그의 핵심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6팀 이상)

나. 초청 뮤지션들의 공연의 비중을 좀 더 높여야 한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
라. 기타 (직접 작성)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가. 최소의 카테고리로 최대한 많은 장르를 포괄하여
소수의 인원을 수상해야 한다. (10개 부분 이하)

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다. 워낙 다양한 블로그들이 있음으로 그에 따라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를 만드는것이 옳다 (20개 부분 혹은 그 이상)
라. 기타 (직접 작성)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나.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기에 일부 블로거들의 투표가 굳이 모두의 뜻이라고 볼수 없다. 아카데미 시상식등처럼 심사위원단을 선정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상자를 선정.
다. 후보는 투표로 선정하고 수상자는 심사위원회가 결정.
라. 후보는 심사위원회가 뽑은뒤 수상자는 투표로 결정.
마. 기타 의견 (직접 작성)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가. 유명 블로거나 전문가를 초대한 강연회나 혹은 블로그 관련 포럼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
다. 블로거들의 단체 봉사활동
라. 블로거들의 사진을 모은 사진 전시회
마.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할수 있는 블로그 전시 행사 (블로그페어)
바. 기타 (직접작성)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나. 하루에 다 하는것보다 블로그 주간처럼 몇일간에 걸친 행사로 하자
*그래서 마지막날에 피날래 공연도 멋지겠어요^^*

다. 기타 (직접 작성)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나. 각 행사의 성격에 맞춰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것도 좋을것 같다.
다. 기타 (직접 작성)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나. 1만원
다. 만원 이상
라. 공짜 (입장료가 있으면 못가겠다)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가. 라이브 블로그는 비상업적인 순수함을 유지하면 좋겠다
나. 보다 화려하고 성대한 행사가 가능하다면 스폰서도 환영
다. 기타 (직접 작성)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가. 락 (밴드)
나. 힙합 (랩)
다. 팝/가요 계열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마지막으로 라이브 블로그에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혹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한마디 남겨주세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이제 시작 (2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성숙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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