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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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하나와 앨리스.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일단 분류는 사진일기! 너무 귀여워!! >ㅂ<)/


H군이 울산 내려와서 밤새 놀아줬다.

너무 피곤하군;;

낮에 선배 기다리면서 너무 졸리다고..

집에 자러 가자니깐 곧 죽어도 가기 싫다네;;

(성격이 조금 이상한녀석임;;)

결국 비디오방에서 남자 둘이가서 오븟하게 자기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것!
졸린영화 보자길래 선택한건...

'하나와 앨리스'

일전에도 보다 말고 잠들은 기억에 빌렸는데'

다시 보니 재밌네;;

하나의 마지막 우는 연기는 좀 깨지만......

앨리스가 무척 귀여우므로 패스

이런영화 보면..참..딸 낳고 싶은데..

세상 흉흉한거 보면...걍 자식없이 혼자 살고 싶기도 하고 -_-;)




(결국 H군은 잘잤습니다.)

그런데 왜 비디오방에 (DVD 감상실) 물티슈 같은게 왜 있는거죠?

커텐은 그렇다 치고;;; 문은또 왜 친절하게 잠궈주는건지;;-_-;)


결론: 독도는 우리땅임.


독도는 우리땅 인데....

왜 이렇게 찌질스럽게 구는지..


"소원이 하나있어요.."

"정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잘못 알고있는 일본인들은 살려두고

독도가 우리땅인걸 알면서 우기는 사람들은 죄다 죽여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


어릴때부터 교육을 잘못 받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네

땅이라고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다시 잘 가르치면 되니깐.


이라고 했더니 C선배가 하는말








"아무도 안죽으면 어쩔래?"






-┏


[그림일기] 양주...


오늘이 형 생일이네;;;

헐..

그래도 울산 내려와서 같이 술먹어줬으니..다행입니다.

양주...

오늘은 너무 취해서 먼저 들어와서 잡니다....쿨럭;;


요즘...너~~ 무 블로그에도 소홀하고

이웃 블로그에 놀러가지도 못할만큼 바빠서;;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는데 방문자는 날로 늘어나고..

부끄럽습니다.

그냥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뿐이지요....

제가 정말 人福이 좋아서;;;;;;

다시 조만간..활기차고 웃음넘치는 블로그로 꾸며 갈께요;;

펜잡아본지 벌써 두어달이 지났네요..에효;; 잉크냄새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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