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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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장어야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우리 아버지를 위해 너 한몸 희생해주렴....


푸드덕 푸드덕...

그나저나 생강을 많이 넣어서 또 눈따가와 죽겠다... -_-;)



[그림일기] 아따 바람 많이 부네;;


봄바람치곤 좀 씬데?


[그림일기] 새벽 마중.





"오빠~ 나 보고싶었어?"














"밧데리 관리 잘하고 자기전에 꼭 전화하랬잖아!"








"거봐! 내가 같이 안가니깐 사진도 많이 못찍었잖아!"

(이거 한장 밖에.... 건질만한 사진이 없음 -_-;)

256메가 들고가면서

"오빠 모자르지 않을까?"

10메가 찍고 왔음 -_-;)

헐....




저 머리 꼭 한번 해보고싶다더니 소원 풀었군...

(그런데 사진엔 안나오지만..시간이 없어서 앞에 반만 땋았데요 ㅋㅋㅋ)

황비홍 같은 느낌의 뒷머리 -_-;)

















무사히 잘다녀왔으니 다행이다.......라지만....

나도 혼자 해외여행 다녀올때까지 삐쳐 있을꺼야!

999박 1000일로 유럽다녀 올테다! 흥! 혼자 놀러다니고!


그런데 푸켓에 유명한게 베개던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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