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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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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날씨가 미친게야......


KTX에서 고속버스 터미널 갈아타는곳..

기다리다 기다리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

뛰어 갔더니..홀딱 젖어 버리곤 해가 뜬다...

(조금만 더 기다릴껄...)

울산 도착... 차운전할땐 비안오다가..

꼭 주차하고 이동할때 쏟아지더라...

결국 오늘은 하루종일 팬티까지 찝찝..

(샤워하고 좀 쉬어야 겠다....)


[그림일기] 수면제.


겨우 몸을 바로 잡았다. 몇주사이 망가진 신체 리듬...

어제 3시경에 잠들어 아침 9시에 눈뜨다.

소주 반잔에 턱걸이 10회면 잔뜩 취해 졸리다.......

술 못마시는것도 때론 도움이 되는구나...



[그림일기] 쓰레기 정보.

이미지 클릭!


"뚜껑모양까지 아주그냥 꽉꽉 채워 비워야 봉투 아낄수 있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유미 버젼-


사실은 오늘 비울랬는데 내일 울산내려갈때

방청소 싹하고 비울려고 참고있습니다. -_-;)/

뚜껑으로 쓰레기를 넣을수 없는 상태;;;;;;

뚜껑을 들어 잽싸게 버리고 닫아야함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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