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맵핑맵핑맵핑맵핑


요즘 사진보면서 맵 소스 따느라 눈알 튀어나올 지경 입니다....

여기 어디인지 아실분 계시려나? ^-^)

사진찍고, 따고, 입히고, 찍고, 따고, 입히고.... 피휴...


여튼 이 거리를 다 조성하고 나면 기념샷 한번더 날리겠습니다.

2주의 시간이 남아있는데;; 글쎄요;;;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작은 창하나 작은 간판하나 다 튀어나오고 들어가고....ㅠ.ㅠ)/


컴퓨터는 셋팅 완료 되었고 (스피커만 도착하면됨)

집들이도 얼추 끝내고....정리도 대략 완료..

점점 짐은 늘어가고... 이제 새집도 익숙해지고...

더 게을러 지기전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야 하는데...

컴 조립 완성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할일들...

메인화면, 까페로고, 형 사업장 간판디자인, 패턴,

아는형 옷가게 간판디자인, 친구 사업장 택시 광고디자인시안....


성격상 거절은 하나도 못하고 연일 피곤에 쌓여지냅니다.

매일 새벽2시는 넘어야 이불에 몸을 뉘일수 있네요

저녁에 늦게마쳐 어제 그제는 집들이에.ㅠ.ㅠ)/ (준선아 고생했어)

휴....... 사무실에 일도 넘쳐서 개인적인 일 펼쳐놓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하는 상황...ㅠ.ㅠ)

어젠 집들이 끝내고 새벽에 컴퓨터 켜고 자리에 앉는데

눈앞이 하얗게 띠잉;;;; (헉?) 그리고 눈 아래 근육이 파르르 파르르;;;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것 같아서 미안해지더군요 (몸한테 -_-;)

주말 저녁에 늦게라도 시원한 바다 한번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시원하게 ^-^)/

주말도 주말처럼 기다려지지 않는 우리 일의 특성상

계속 쌓이기만하는 스트레스... 주말 기분내며 털러 가야겠습니다.

혹여 가게되면 포스팅 남기겠습니다. ^-^)/


형 혹시 c 쓰실 줄 알시나요


개집통

개집통 살개발

간만에 꼬지랑 맥주..

성에 차지 않아 집에까지 2차........

준선아 이해해줘서 고마워....



      <<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  30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