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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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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취이야기] 계란후라이


그들...질려가고있다....

자취생의 유일한 영양식 계란에 질리면....어쩌라고....-_-;


[치과] 어른이 되어도 무서운곳...
애틋한...

다녀와서....아무렇지 않게 또 생활하겠지만..정말..입구에서 기다리는 그 순간이 너무 싫다.

의자에 앉아서 내이름 호명하는것을 기다리는것도 싫다.

수술대? 에 누워서 내 입으로 그 기계들이 들어오는 느낌도 싫다.

ㅠ.ㅠ

이빨 갈때 나는 뼈갈리는 소리와 뼈 맛...뼈 냄새....

최악은..


시림....OTL

심하게 갉고 난후에 몸살 걸린적도 많다. 온몸에 힘을 주다 보니..

오늘은 가서 ..그냥...씌우면 끝나는 건데..그래도 두렵다.....



다시 어릴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열일 다 제쳐 놓고 이빨 닦는데 최선을 다할꺼다..으허헉!!!


농담아니고 틈있는건 다 때운 상태 -_-)V

견적 최하 300(노후까지 포함해서)

답이 안나온다.

가야겠다....ㅠ.ㅠ


화....화이팅


아저씨...장사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죠...
제법그럴싸하게 갖추어져있지만...글쎄?


울산 시내 기가박스 메가박스 가 생기면서 바로 옆에 필연적(?) 으로 오락실이 같이 들어서게 되었다. 무척 반가웠지만 아쉽게도 버추어 파이터는 들어오지 않았더군.

(그러면서 입구에는 버추어 파이터 파이날 튠 이 대문짝하게 붙어있다. 철권 5 도 붙어 있던데 찾아볼수없다.)

이오락실 ...정말 마음에 안든다!






*가을소리님 블로그에서 방아간 이야기랑 비슷한것같아서 트랙백 걸려고했는데;;; 아..안들어가지네요..계정 만료인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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