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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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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길
제작년 겨울에 그린 그림일기


벌써 제작년 겨울이구나...

서울 올라와서 공부 한답시고 학원다니면서 시장골목끝 선배네 자취방에서 같이 살때가...

시간이 살같네...(화살)


어제 술먹고 잠들려고 누웠는데...

문득..지나간 일들이....영화처럼 머리속을 지나다녀서.. 두시간 가량을 잠을 설쳤다..

오늘은 그동안 연락 못했던 사람들에게 한명씩 안부라도 물어 봐야겠다...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
작은방 창밖풍경입니다.


어쩌다 보니 오늘 조금 일찍 일어 났습니다. ^^

아침밥을 하고 있네요. (아침에 밥먹는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쌀쌀~ 하니~


왠지 눈이 올까 말까 한 날씨 입니다. ^^

상쾌한 아침 되시고 아침부터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하루종일 하는일 다 잘되기를 프헐헐~


체력좋은 여인둘과 2박3일 놀아주기!
그저께 저녁... 여인네 두분이 친히 놀러 오셨습니다.(여친+여친친 -_-;)

여친 생일이기도 해서..사실상의 계획은 어디 멀리(춘천.....정도) 놀러갈 계획이였는데..어찌 하다보니 이래저래 무산되어 버리고 그냥 서울행으로 결정 되어버린것이였습니다. (돈적게 쓰고 좋죠뭐~ ^^)

문제는...여행을 대신해줄수있는 즐거움을 선사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의외로 힘들 2박 3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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