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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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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오징어


어제 새벽 형이 들고왔다. (선물)

울릉도 오징어라는데...

진품이고 짝퉁이고 간에 너무 맛있다. -_-)/

쫄깃한 육질! 담백한 맛!

형이랑 두마리먹고 잤다.

그새벽에....덜덜덜;;;

아침에 일어나니 턱이 아른거리네......


[illust] 초록비


비가 어깨를 적시듯

추억은 가슴을 적시네

파란우산 펼쳐 보아도

추억은 소근소근.......

와...

내가 이렇게 느끼한 글과 그림을 그리다니!

친구들아 선배님들 그리고 나를 어릴때부터 지켜보던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맘 변하기 전에 빨리 링크 걸어야지!!!


시간을 입력해 주세요.
정확히 23시23분23초에 공개되도록 해놓은 글입니다.

(싱크는 걸지 않았습니다. 너무 내용이 없어서 -0-)

오늘 어디 다녀올곳이 있는데..늦으면 아무래도 포스팅 못할까봐 ^-^)

"1일 1포스팅!" 은 당분간 지키기로 스스로 약속했었거든요.

몇일간 추석 기름진 음식덕분에 고생중입니다.

더부룩~~ -_-;)/

편한밤 되세요~


어제 '신데렐라 맨' 을 봤습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돈아깝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2시간이였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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