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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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형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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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리해놓고 그린것임!

그냥 그릴려다가 좀 난감해서;;

책제목까지 디테일하게 그릴려다가...덜덜덜


[그림일기] 냄새는 고소했지......-_-;)
(근데 사실 엄마가 마늘,생강을 어찌나 많이 넣으셨는지;;

눈이 따가워서 슬퍼서 울었음..ㅠ.ㅠ)/




잠들기전에 이런꿈 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제 장어의 몸부림이 너무 가슴아파서......)

너무 피곤해서 꿈이고 나발이고 -_-; 골아 떨어졌음.

나름 다행 -_-;)/


좋은곳으로 가라..짱어야...

아빠 뱃속 -_-;)乃


[그림일기] 장어 힘이 이렇게 쎈줄은..덜덜덜;;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아버지 보양식으로 어머니가 장어를 고아주시는데..

살아있는놈을 그대로 넣어서 끓여야 효능이 좋다나?

-_-;)/

미끄덩 미끄덩

불올리는순간 푸더덕 푸더덕

안에서 망치로 있는 힘껏 때리는 기분..ㅠ.ㅠ)

정말 엄청난 힘!......

"땡땡~!! 따닥!" 그러기를10여분.... 불쌍한 녀석들..

뚜껑잡고 있는내내 녀석들을 위해 기도했다.......



얼마전 처음 뚜껑 잡을때..그만 얕잡아 봤다가 뚜껑을 밀어 올리고

5마리나 부엌에 튀어 올라서 난장판을 만든적 있지요..ㅠ.ㅠ)/

그때의 악몽....으흑;;;


벌써 주말이네요 ^_^)/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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