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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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두통과 몸살은 잡았지만 목은 여전히...

목소리가 안나올지경..콜렉!!

어제 지은 이 약들을 먹어야 하나...말아야 하나?...

불량식품 처럼 생겨먹어가지고 -_-;)

콜렉!

D-95


3단 콤보 넉아웃.....


참다참다 약지어 먹었습니다.

아침에 먹었는데 몽롱....

한결 좋아졌네요

어지간하면 약을 안먹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아파서 약먹는거 진짜 간만이군요..

( 전역하고 나서 처음이랄까?.... )

원인은 알수 없습니다.

모기향 + 추운 새벽날씨 탓일까나?......

어쨋든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욤......



콰아아!!! 쏴아아아아아!!!

어제 처음으로 자동세차 해봤습니다.

뭔가 두려우면서 뭔가 재미있으면서

뭔가 시원하면서 뭔가 짧았습니다.


깨끗하진 않았지만 일단 새똥은 닦이더군요 -_-;

(차위에 덕지덕지;;;)

간혹 이용하는것도..괜찮..을듯...

표면 손상이야뭐..이미 맛이 갔으니 -_-;





그나저나 기계 넣기 전에 모닝의 안테나를 떼줘야하는데...

(모닝은 안테나가 한가운데 뽁~ 튀어 올라와있습니다.)

이녀석이 오래되서 그런지;;; 후달달

막 돌리는데 -_-;)



부러졌네요 -_-;)

여친: "손~내! 좀 맞자." 회초리마냥 후달달;;


기아 서비스 센터에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라디오는 잘 나옵디다 -_-;)/
어쩌면 그냥 이렇게 평생 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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