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자동세차 해봤습니다.
뭔가 두려우면서 뭔가 재미있으면서
뭔가 시원하면서 뭔가 짧았습니다.
깨끗하진 않았지만 일단 새똥은 닦이더군요 -_-;
(차위에 덕지덕지;;;)
간혹 이용하는것도..괜찮..을듯...
표면 손상이야뭐..이미 맛이 갔으니 -_-;
그나저나 기계 넣기 전에 모닝의 안테나를 떼줘야하는데...
(모닝은 안테나가 한가운데 뽁~ 튀어 올라와있습니다.)
이녀석이 오래되서 그런지;;; 후달달
막 돌리는데 -_-;)
부러졌네요 -_-;)
여친: "손~내! 좀 맞자." 회초리마냥 후달달;;
기아 서비스 센터에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라디오는 잘 나옵디다 -_-;)/
어쩌면 그냥 이렇게 평생 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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