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가구, 가전제품 기다리다 시간 다 보냈습니다.
장롱, 화장대... 장롱 마지막칸 올라오다 사다리 기사 실수로 부셔먹고..
(새제품으로 다시 가져 온다지만..또 기다려야하는 귀차니즘...)
가전제품을 예전 어머니 주소로 배달 해버림.... -_-;)
(명백히 안내양 실수라 인정함... 미안하다며
사은품 팍팍 챙겨준다지만...글쎄?)
그외 책상은 가져왔는데 의자는 본가에 두고 오고..
책꽂이 떨어뜨려서 뒤에 다 갈라지고...
ㅠ.ㅠ)/
그 . 래 . 도 행복함 ^-^)/
하 . 지 . 만 야근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