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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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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자취이야기] mission complete!!
살인적인 악취!


음식물쓰레기는 분리해서 내놓아야 한다...

전용 봉지에 담아서..........

그런데....가장 작은 음식물 쓰레기 봉지도...거의 일주일 내내 채워야

겨우 꽉찬다.

일주일동안 숙성된 각종 음식물들의 악취는

거의 살인적이다!


그나마...저렇게 버릴때는 12초 가량만 참아주면 되지만..

묶어서 버릴때는...결국 한번은 맡게 되는데....







세상에...이런 향이 있다니!




그래도 군대 있을때 짬통 (잔반모으는 통) 청소 할때보단 향긋한편이죠.......




p.s :: 이번엔...뭔가 마음만 앞서서....그림을 그렸던터라... 내용이 싱겁네요.. 효과도 밍숭하고...쩝;;; 요새....알게 모르게...슬럼프..........


[illust] 스타택... 첨단기술과의 만남...
손맛?....안느껴지는데?....손맛?....



첨단기술 (이였던) 스타택과

첨단기술 (아마도) 로봇과의 만남...




그날까지 써줄테다!!!







(주인님 SK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주인님 덕에 불필요한

기지국 유지비가 한달에 2억씩 빠져 나가고있다고 선처를 부탁한답니다.)



"내눈에 흙들어갈때 다시 오라고해라"


(네)


(그런데...주인님...저에게도 전화기능 있습니다. 저도 써주세요)



"넌.......손맛이 없어."


(.....손맛이 뭡니까?)




"전화를...귀와 입으로만 걸고 받는게 아니란다......



손에 잡히는 그맛....그맛으로 전화를 걸때도 있는법이지......"




"그게...손맛이란다........"



p.s :: 사실...오래 쓰고 싶어도...점차로 스타택의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천천히 다음폰을 준비 해야겠는데..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으니..이거원...쩝...

어제 축구보면서 밤새 그려봤습니다. 컬러링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31.[자취이야기] 여름해는 길더라......
새벽인지..대낮인지...-_-; (이놈의 참새들!)


정말 10시 넘었는줄 알았다. -_-;


오늘 H군이 훈련이라고 일찍 일어나서 분주하네요...

덕분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그림도 그리고... 오랜만에 수건도 일광 소독 하고 ^-^;

그래도 아직 10시네요!

모두들 즐거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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