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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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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내자리,내공간,내책상,내꿈


어제 새벽에 그렸습니다... 정리안된모습이 적나라하군요.....

밑그림없이 바로 펜텃치하는걸 도전해 봤습니다.

덕분에 소실점이라던가 스케일감은 전혀...;;;

(물론 밑그림을 그렸다고 잘맞는건 아니지만 -_-;)

사실 이런 복잡하고 짜증나는 그림에

밑그림에 펜텃치까지 두번하기도 귀찮았음 -_-;)


헤어나지 못함 ← 이부분이 중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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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박지성!?!???
누구냐 넌!


박지성이라고 우기고 싶네요..ㅠ.ㅠ)

어제 저녁경기보고 너무 흥분해서

그저..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그려봤습니다.

(참고로 전 사진 따라그리는것...정말 못합니다..ㅠ.ㅠ)

졸려서 그런지 펜터치도 엉망이고...ㅠ.ㅠ 선도 안나오고 ㅠ.ㅠ

지성이 형아 공을 쫓아 폭주기관차마냥 뛰어가는 모습을 찾아서

나름대로 열심히 그려줬는데...

형아 미안...ㅠ.ㅠ)/

(알고보니 박지성...나이가 어렸다.....후덜덜 24? )

그래도 한번 형아는 형아다! -_-;)/

형! 졸라 멋져요! >.<)乃

그리고 우리 영표형님도 너무 멋있었음.. -_-;)乃






그리고 동대문...잊지 않겠다.......(-┏)



[illust] 젠가
흔들리지 않게......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않은 젠가.

가끔 우리 자취방을 위한 승부수단 입니다.

(야식 사러가기, 설겆이, 밥차리기,방청소 기타등등....)

하지만....

우리 자취人들은 다 뽑아 쌓아서

더이상 뽑을게 없을때까지 가는 사태가.... 종종 생겼습니다.

(초고수들 -_-;)



그래서 요새는 원카드로 승부를 보고있습니다...

선배 후배 이런거 없습니다.

냉혹한 자취방의 현실.


오늘 방정리 하다가 잊혀진 젠가..한번 그려 봤습니다. ^-^)

오늘은 C선배가 두부사오고 밥하고 차리고 제가 설겆이만 했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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