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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켁! |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네이트온으로 친구가 말걸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더 답답해진다.
(하긴 그친구는 아직도 졸업도 못했으니..;;;나보다 더했겠지?...)
취업이나 연예, 여자문제 금전적인문제 이런게 아니다.
(아! 금전적으로 풍족하다면 조금 숨통이 트일법도 하다 ^^);
서울 이곳은.... 너무 무거운 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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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원본으로다가..... |
네..드디어 그렸습니다.... (컬러링입니다....)
지독히도 떨어지는 색감으로 도전했습니다. 일단 사뿐하게 원색적으로 나갔습니다.
툴은 포토샵을 사용했으며 페인터는 아직 미숙하기에.....포토샵으로 저의 한계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이작은 이미지 하나에 2시간이 넘게 들어갔네요 ....숙달의 문제 겠지만.....
지금 제 블로그 컨셉이 흑백(그레이스케일) 이라서...^^ 앞으로도 쭈욱...이대로 갈계획입니다만..간간히 컬러버젼으로 도전을 해보렵니다.
(색감이야 경험치의 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걸보고.."응? 머리위에 이상하다..혹난거아냐?" 라는 말듣고 OTL..... 작업 다 해놓고 보니..정말 외계인 같네요 .... 쿨럭 눈도 삐뚤빼뚤 그래도 대략 만족입니다. ^^
추후에 하고싶은 컬러링은...채도가 낮으면서도 칙칙 하지않고 화사하면서도 사실감 있는 그런 채색을 하고 싶어요....
(말이 쉽지..OTL)
그리기전에 "밝고 명랑한 이미지의 달콤한 그림을 그리고싶다"
라고 한참을 생각하다 그린겁니다. (달콤한달콤한달콤한....하다가 사탕을 그려버린....'-')a
새벽2시네용 -0- 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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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더 빤짝이는 유리인형느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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