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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미야모토 무사시' 날카로운 눈매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
좌측 중단 '만화학원 선생님' 안경쓰시고 서글한 눈매가 아름다우셨던 선생님....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소설가+ 만화가 이십니다. -박 윤 후 선생님- 혹시...알고 계시는 분들?.....
어찌하다보니..지금은 연락도 못하고 지내고 있지만...
정말 죄송스럽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 아래로이런저런 케릭터들 (자작)
아직도 그림체가 손에 굳지 않아서 그릴때 마다 힘이듭니다..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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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 있을수록 혼자라고 느껴집니다.
방안에 처박힌채 밥을 혼자 먹을때도 느낄수없는 기분이 말이죠,
퇴근길 지하철이라던가....
쇼핑몰 지하상가...
이런곳에서 더 사무치게 혼자라고 느껴집니다.
자신이 ... 가장 혼자라고 느껴지는 '공간' 이 있으면 말해주시겠어요?
(시간이 아니라 공간....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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