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기념 전용스틱 |
| | 작년일할때사무실모습(사무실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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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 외에 또 좋아 하는 게임..버추어파이터 입니다.
오늘..예전 회사에 아르 바이트 하러 가면서...들렸던..오락실에서 예전 기분을 느껴서 말이죠 ^^
혹시나 해서..자주가는 루리웹 예전 글들을 검색해 보니..이사진들이 떢 하니 나오네요...
'반갑다~~ ^^;'
(트리에는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놓고....카운터가 0 이라서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구요 ^^)
고2시절..빠다질 그렇게 당하면서...주말마다 찾아다니면서 즐겼던 오락입니다.
그당시 함께 즐기던 친구들은 모두 아저씨화 (정신연령 노후) 로 인하여....그만두었죠..
저는 아직 정신만은 2X8청춘입니다. ^^
버추어 파이터와 그란투리스모....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게이머 스스로의 레벨업을 요하는 게임이라는것이지요..
그리고..요시땅!!! 하고나서 승부가 금새 결정나는 순식간! 승부 게임이라는점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제가 rpg 를 잘 못합니다...OTL)
아마 결혼하고 나서도..아이를 가지고 나서도..
이 두게임만큼은..평생 즐길것 같아서...카테고리를 삭제할수없네요 ^^
요샌 뜸하게 즐기긴 하지만..조만간 일본 보낸 카드 돌아오고, 취직하면.... 주말에라도..친구들 만나서 싸울? 계획입니다. ^^
아!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추억을 소중히 여겨!) 입니다.....
-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