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이렇게 달면 되나 ? -_-;
첫컷에서 오해 하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택시탈때나 영화볼때...그리고 자리 선정할때...저는 이렇게 가운데 앉는걸 좋아 합니다. -_-;(사심은 없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자리 배정할때 알아서 제자리를 비워 놓습니다. -_-;)
택시 안에서 모임장소에 가던중 여친과 여친의 친구와대화를........
몰래는 아니고 대놓고 녹음 한겁니다. -_-;;;
(평소에는 사투리를 더많이 쓰는데 애들이 녹음기에 긴장했는지 자제하더군요 -_-;)
○ 각 컷마다 아래쪽에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시면 음성이 나옵니다.
| 정영이가 거기서.. |
| 거기옆에... |
| 거기 가죽코트가...48만원;;; |
| 거기꺼야?.... |
| 으어엉~ 나도사줘~ |
| 그래가꼬.... |
| 코트가 21만원짜리라고?... |
| 음...충분히 어울리겠군!.. |
줄이기...
참 복잡한 상황인데..대략 소개한다면...
여친이 부츠 산다고 했었는데 말렸고...(예전에)
그후에 친구들이 부츠 샀다는 소식을 듣고 폭주? 하는 여친의 마음을 돌려 놓기 위한 저의 엉뚱한 대사에...친구가 폭주? 하는 상황입니다. -_-;;
많이 재미있는대화였는데 중간중간 잘라서 편집하느라 흐름이 끊겨서 그렇게 재미있게는 들리지 않네요 ^^;;;
아무래도 첫 시도하는 듣는 만화? 이니만큼.....
이쁘게 봐주세요 ^^
많은 시행 착오를 격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는 만화? 입니다. ^^
목소리 출연
분홍색 긴생머리: 전 모양
가운데 본인: 강 모군
밝은 갈색 묶은머리:손 모양
모두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
(대화는 작년 가을 즈음 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