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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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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요즘 축의금을 내면...


축의금을 전달하면...

봉투를 돌려 받는다.

그안엔 감사의 인사와 점심값정도....

제작년인가?..처음 받았을때는... 기분이 씁쓸했는데.

(아마 배가 고팠기 때문일꺼다.)

요즘은 차라리 이게 더 괜찮은듯하다.

하긴 시간대가 안맞으면 억지로 밥먹이는것이 더 실례일지도 -_-;)













게다가 식권다시 받아서 식사도 하고 왔다. -_-;)




[그림일기] 팔불출...

친구 결혼식에서....

한번본 친구 얼굴 잊지않고 인사하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자주본 친구 이름 잊지않고 불러주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도 친구들향해 웃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런말 한번도 해준적 없지만 ... 그녀가 너무 고맙습니다.




버릇 나빠질까봐 친구들, 회사 형님들이 그녀에 대해서 칭찬해준말들

한마디도 전한적 없습니다. -_-;)/

무슨말로 고마운 맘을 전하겠습니까... 그저 고맙단 말밖에...

이런말 직접 해주지못하는 무뚝뚝한 내가 싫지만,

이렇게라도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준선아 고마워...
하지만~ 그녀도 고칠점은 있다는거~ ㅋㅋㅋ "우리 같이 절약하자!!"
자랑거리는 더 많지만..오늘은 요까지. ^-^)

어제는 결혼식이다 피로연이다. 간만에 즐거운 자리라 피곤하기도하고..

포스팅을 잊어 버렸네요 ^^ pc 앞에 앉을 시간도 없었지만;;;

올해 두번째 빵구입니다. -_-;)/

몸이 나른~ 합니다... 낮잠좀 자야겠네요 ^^
어제는 결혼식 날받은날...


[그림일기] 변....덕꾸러기.


이런경험 있으신분? -_-;)

-여성분이 덧글달기 좀 껄끄럽군요 -_-;)-

회사 까지 가기는 좀 무리고... (20분가량)

그렇다고 당장 나올것 같지는 않고.....

지나는길 주유소에 들렸는데...사건이 터졌군요

지옥과 천국을 오가길 5분...

막상 앉으니 첫타만 찔끔 터져나오고

그뒤는 다 써버린 치약마냥...

(그..왜 치약 중간에 공기 들어가서 처음에 뽁!

한덩거리 나오고 뒤에 질질..... 아시죠? -_-;;;)


여튼 허탈한.... 시원하게 못한.... 다시 뒤는 묵직한채.....



그나저나;;

오늘포스팅 정말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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