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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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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먹구름...


올려면 시원스레 오던가...아님 맑던가..

괜시리 하늘에 대고 역정이다.



[그림일기]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너무 추웠습니다..

가을은 저리가고 겨울아침처럼..

(동네가 산동네라서..)


"허허...이제 가을이네... 엄마~

내일은 내방에 보일러 넣어줘~"


그리곤 긴팔을 입고 나왔습니다.



하하

정말 시원한 아침이죠?












오후 3시...















이제 오바하면 안되겠습니다.

다행히 몇일전에 가져다 놓은 여분의 반팔이 있어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ㅠㅂㅠ)/



[그림일기] 별 내리는 바닷가...


토요일 늦은밤... 바다가 보고싶다는 여자친구 말에

J양과 함께 정자 바닷가로 갔습니다.

유난히 별들이 반짝이더군요...

가까이 바다를 볼수있는 울산이 좋습니다. ^-^)/

출출한김에 J양 쥐꼬리 월급뜯어서 조개구이 얻어 먹었습니다.

술은 한잔씩~ 지글지글 끓는 조개를 보고있자니 술이 땡기더군요 ^^

다 구워먹고 나온 조개 살과 조개 국물모아놓은것에

맨밥 두그릇 턱! 얹고

김가루 솔솔 참기름 똑똑 쓱썩 쓱썩 비비면...

캬~~ 간이 필요 없더군요...츄릅;;

배고프세요? ^^






그나저나..북두칠성...내가 본게 맞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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