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無題

보잘것없던 나의 삶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널 처음 만난 날처럼

어둠뿐이던 나의 삶속에

환한빛으로 넌 찾아와서

사랑이란걸

다시 한번 믿게 해놓고

널 처음 만난 날처럼





마파도
첫 주인공인 작품이라는데...
아침에 어머니랑 여자친구랑 같이 보고왔습니다.  

(내려 와있는동안 내리 3편을 극장에서 봐버렸네요)


잠복근무, 히치, 마파도

음.... 셋중에 히치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할께요...;;;;

완성도는....뭐...쩝.... 중간중간 재미있고....로또 훔쳐간 여자 제가봐도 화날정도로 연기 잘하더군요 -_-;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내일 서울 올라 갑니다. ^-^


(이제 염장 포스팅 영화 포스팅 은 그만~!)


11.[자취이야기] 내머리속의 지우개 2
화장실에 만화책 시리즈로 놔두면 위험하다.



후다닥 달려갔다가...한참을 서있고..다시 안방으로

안방왔다가

"아!?"

다시 작은방으로...

들고와서 생각해보니..

"허걱!? 이게 아닌데?"

.

.

.

이빨닦으로 화장실 들어갔다가,

똥만누고있고..-_-;

밥 준비 하러 부엌에 갔다가,

냉장고 열어서 물만 먹고 오고...

뭐..

이런식이죠~ 뭐....푸하하하하하



      << prev     1  2  3  4  5  6  7  8  9 ...  17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