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11.[자취이야기] 내머리속의 지우개 2
화장실에 만화책 시리즈로 놔두면 위험하다.



후다닥 달려갔다가...한참을 서있고..다시 안방으로

안방왔다가

"아!?"

다시 작은방으로...

들고와서 생각해보니..

"허걱!? 이게 아닌데?"

.

.

.

이빨닦으로 화장실 들어갔다가,

똥만누고있고..-_-;

밥 준비 하러 부엌에 갔다가,

냉장고 열어서 물만 먹고 오고...

뭐..

이런식이죠~ 뭐....푸하하하하하


예비군 훈련과 비의 찰떡궁합
흐흐흐흐흐흐흐
오늘 훈련입니다.

그런데 비가 옵니다.

너무 좋습니다.

왜 좋냐면....

웃지요...

'봄소풍날 슬픈비'가 아닌

너무나 고마운 비 입니다.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오늘 또 영화를 봤네요....^-^)

잠복근무 보다 훨 재미있었습니다.

기분도 업되는.. 꼭 여자친구와 보세요 (라면 돌날아오려나?)

엔딩까지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지루함 없이.

윌스미스의 연기 변신도 볼만합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연예가 어려우세요?'

저의 대답은 " 아니요! "

마지막 대사는 공감이 가더군요...
(네타일것 까지는 없습니다.^^)

"연예의 기본이요?....."



"........없습니다."


맞아요! 기본이 어디있어요?.....정석이 있나요?...

가슴으로 하는 건데..가슴이 시키는데로 해야죠........


^--------^) 씨익!



매력남
매력녀
귀여운 연인? ^^


이들이 역어가는 로멘틱 코메디~

귀여운 연인들..너무 귀여워요



      <<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0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