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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정도는 지켜주셔야 합니다~ |
이제 몇일 안남았으므로...
폭발적으로 파고 들어야 할때 입니다.
집에서는 아무래도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다행히 근처에 사설 독서실 (입장료 300원) 이 있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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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밤..샌건 아니지만..여튼..
피곤의피곤입니다.
집에 무사히 갈수있을지..
샤워하고 뻗어야겠습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H군은 또 남아서 일합니다.....
-_-)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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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허...하다..
다 쏟아 부었다...
그래서..오늘 점심은...
잣죽!
먹었습니다..
오늘 밤에 집에 돌아갈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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