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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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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교복 소녀...


작업끝내고 짬시간에 그림체 바꿔보려고 스스슥 그려봤습니다.

타블렛+페인터+포토샵 콤보.

한번에 휘갈기듯...그리고싶었는데..다리 부근에서 망설이는 바람에

짜리몽땅하고 다리선도 안이쁘네요 ;;쩝;;;


한선으로 끝내는 스케치를 위해!

밤새고 아침해를 보는게 이틀째......


(물론 새벽에 낮에조금씩 자긴합니다.)

아으;;; 속쓰려;;;; 누룽지 푹~~~ 끓여 먹고싶어집니다.


철야 철야 철야......


울산은 잘 다녀 왔습니다...

스케너양도...말끔하게 고쳐져서 돌아왔구요......

대략..다시 일 시작입니다...덜덜덜

7월 한달동안 죽어라 철야 입니다....

오늘 스타트!!..


아....이거 정말 좋지 않은듯;; 흑흑;;


다행히...자취이야기... 한편그려놓은것 부랴부랴 스켄해왔습니다.

덜덜덜;;

채색작업을 할수있을까?


시간되는데로 짬짬이 그려볼려구요...사무실에서..흐흐흐;;;

아...이거 업데이트의 압박이 시작되다니....ㅠ.ㅠ)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나름대로의 규칙을 세웠었는데;;; 요근래 많이 깨지네요 ...쩝;;


이렇게 된이상..당분간또 자취이야기는....흑;;;;

이거 올해안에 100회 돌파할수있을까요?...ㅠ.ㅠ)

그리고 연재 연재연재 해야하는데;;;;;아악!!!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즐거운 잠수준비.
불쌍한 녀석...


스케너 녀석은 월요일날 집으로 돌아 온답니다.

그동안...조용하고 즐거운 잠수를 할껍니다..


후후훗;;


2003년 겨울에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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