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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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다리미 샀습니다.


되팔의 제법 고급형 다리미를 선배들이 사왔네요.

이제 좀 반듯하게 입고 다녀야지........


(가을즈음해서 다려야죠 여름에 다림질 하다가는;;;;;)


촌女ㄴ 들의 휴양지는 서울.
그녀들이 다녀가니 휑...한 방안이 쓸쓸한듯;;;;

흔적들을 올려 봅니다.

염장 사진은 거의 없으며 (정말?)

사진기를 제가 들고다니는바람에 제가 찍힌 사진도거의 없네요 ^^

이번 주말까지 이런저런일들 처리하면서

그동안 못그린 자취이야기도 끄적거려보고......

이래저래 생각도좀 해야겠습니다. ^-^)

트래픽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뭐...인생한방;;; 가는거야!


둘째날 사진이 찍혀있는 메모리스틱을 분실하는 바람에...ㅠ.ㅠ) 흑흑

첫째날 인사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정도 올려봅니다.


아..둘째날..춘천은..결국 못갔습니다...차편이 부족;;;해서..흑흑;;;

오늘 흐릿하게 비오는게 기분 좋네요 ^^

(동대문에서 이벤트용 티셔츠 사서 염색하려고했는데;; 맘에드는 티셔츠 없었음-_-;)






그녀들의 귀환


갔습니다.

쓸쓸하네요

뭐...다음주에 볼꺼지만 ^-^;)



자! 이제 힘찬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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