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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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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울산컵 국제윈드서핑 대회!! (울산 진하 해수욕장)
국민생활체육울산시윈드서핑연합회(회장 백원진) 주관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20여개국 2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 같은 대회가 개최된다

김상명/김소영 MC의 진행으로 유진박, 그룹동화, 김장수 밴드, 나윤권 등이 출연하는 '한국의 밤' 행사가 개회식 날의 밤을 시작으로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전선민 MC의 진행으로 댄스 그룹인 일본 비엔토, 한국 라이어밴드, 시사이 코리아 탱고댄스 등이 출연하는 '국제 교류의 밤'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30일 날 저녁에는 랑 풍무악단, 알핀로제, 국악인 김인숙, 현대어린이합창단, 울산학춤 등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수 있도록 '울산의 밤'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에는 분야별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임백천/김명혜 MC의 사회로 송대관, 홍경민, 장윤정, SG위너비, WAX, UN, 유니, 서지호, 오디시, 일렉쿠키 등이 출연해 마지막 축하공연을 수 놓을 예정이다.

(SG워너비..다쳐서 못올건데....)

게다가 이번 대회는 국제 방송망을 갖춘 스타TV를 통해 모든 경기가 세계 120여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라는데....

(이기회에 국제 방송한번 타봐? -_-;)



제 마음의 고향..울산에서..이런 경사스런 대회가 열린답니다.

저희 형 입니다. ^-^)
저하고 상관있냐구요?

잇힝~

형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물론 참가에 의미를....)

어제부터 무려 5일동안 열리네요.

그래서~저도... 바닷가에서 지낼듯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7시에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IWC 기념콘서트가 또 있습니다...

앗싸!!

김경호 밴드, 유니 (여기또오네요 ^^), 바비킴~ (고래의 꿈과 어울리는 울산 ^-^) 그외 또 많이 오네요~~

즐거운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좋진 않지만...힘닿는데 까지 찍어 오겠습니다. -_-;

(라면서..잘나온 사진 한두장 밖에 ;;;;)


모두들..저만큼이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잇힝~)



이번에 울산 내려온것도..형이 하는 새로운 사업? 계획서의 작성때문인데..이번대회를 위해준비한거랍니다. 잘되면 저도 좋구요~ 어쨋든 처음 만들어보는 사업계획서였지만.. (형이나 나나...)최선을다했으니...아마 좋은 결과가 따르리라 봅니다....


릴레이 포스트 - 꿈은 이룬다!!
이시태 님께 받은 릴레이 포스트 입니다~





릴레이 포스팅 목적

다른이의 꿈 훔쳐 보기? ^-^)


꿈꾸기의 과정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거나...연습장에 그림을 그리거나...만들기를 만들거나....손으로 만지작하고 손으로 할수있는 모든 일들을 할때...행복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학교 들어가서..처음 미술시간도 두근거렸고...그리고 만들때 주변을 둘러싼 아이들의 눈이 좋았습니다.

연습장에 장난삼아 그린 만화를 반아이들이 돌려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그리고 만들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커가면서..다른일도 할수있겠지만..

그리면서 살고 싶다고...생각할뿐입니다.

이리저리 많이 헤메이고 있지만....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꿈의 실현 가능성

이미...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그런가?)

문제는...아이를 낳고...내나이 50이 넘도록..펜만 잡고도..

먹고 살수있느냐는..문제 인데....


앞으로의 계획

책? ( ^-^;)a 히힛;;;; (좋겠당~~)

다른시간 다른장소에서 나의 그림보기 ( ^-^;)a 잇힝~


그리고..취직하기..-┏)

바톤 받은 블로거들

이시태님 그리고...hogual....

바톤 건낼 블로거

인원의 제한이 없다고 하니....

(강제성은 없습니다...그리고 이미 받으셨다면...^-^)....

sochaeck님...클라라님...GONS님...홉스님.....

(그냥..그런겁니다......훔쳐보고 싶은겁니다..네네;;;)


스타워즈3 (까발림없음^^)


00시00분..

피곤함에 괴로워하는 여친을 억지로 데리고...

(아마 거의 질질끌고 다녔다.)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그냥 안볼까? 싶었는데...결국 봐버렸습니다.

나름대로..첫회기념도 하고 ^-^;

외국인들이 앞에 한줄 쫙~ 메웠더군요 ;;;;


스타워즈.......

그냥..그랬습니다.....요다나올때가 가장 재미 있었어요... ^-^);;

그외 전투씬은...그냥 좀 지루 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대결! 이라곤 하지만...그다지...색다른 영상미는 안보였구요...

요다의 전투씬이 최강!!!!

그리고 무었보다 영화를 본 이유가..

"왜 다스베이더는 그런 복장을 하고 있는가?"

였는데..밝혀지는군요..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짧은시간? (2시간20분) 안에 소화해야 하는지라...스토리진행도 너무 빨라 보여서.....조금...실망이였습니다.

다스베이더의 급격한 변화도..너무 어색하고 심리묘사도...많이 떨어졌습니다. 좀 황당스러울 만큼....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요 ^^)

그래도..에피소드 4.5.6 과의 갭을 없어 보이게 만들려고 노력한점이 여기저기서 보였습니다.

특히 다스베이더 가슴의 그 기계 장치들중...붉은색 초록색 커다란 네모 버튼을..그대로 재현한 장면에서...약간 우습기도 했습니다. ^^

여친도 그장면에선 웃더군요 ^-^;;;

(생명 유지 장치인가? ^^)

2시간 20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한시간반처럼 느껴졌으니까요...

DVD출시되면..날잡아서..스타워즈 전씨리즈를 처음부터 찬찬히 감상해볼 생각입니다. ^-^)乃





역시..어수선한 글...(쓰는데...40분걸림)....

역시..전..글을 줄이고..그림을 많이 넣어야 겠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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