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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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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 '네박자'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목표량까지 그렸습니다.

제목만 거의 일주일을 고민했네요 ^-^);;;;
어차피~ 쿵~짝이라네~♪
네박자.. 큰 의미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쿵짝쿵짝 쿵짜작쿵짝 네박자~♪ 속에~♪
송대관의 네박자를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고 이별도 있네~~♪
그리고 4컷 스토리 만화인데...4컷의 4와 맞물려서 더 맘에 들더군요;;

아! 네박자인데 왜 3명이냐구요? 그건 ..................




뿌하하하하하!!



한명 깜빡하고 안그렸어요 -_-;)a

사실..그리기 귀찮;;; 아니;;; 그리면 안돼;; 아니;; 그릴수가;;


만화 그리는 작가분들의 마음을 이젠 조금 이해할것도 같습니다.

작은 이야기....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볼수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그럼 12월12일까지 ~ 다들 ~ 안녕~♪
이 아니잖아!~!! ºДº);;;


텍흐노맛흐!


오늘 간만에 (몇일간 철야하다가 집에 돌아온) H군과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일단 마우스! 와.... 점퍼정도?.... (저는 짐꾼 -_-;)

가까운 텍흐노맛~흐 에 갔더랬죠;;

싸고 가벼운제품을 사려다가... 그만..... G5를 질러 버렸습니다.
원래 G1 (4만원) 을 사려고했는데...G5를...(9만원)....
(H군이..좀...잘 지르는편입니다.)
순~ 지름쟁이;;;
제가 그냥 한번 보자고했는데...녀석이 "이거 사자!" 하더라구요 -_-;)/

그리고 리바이스가서 스웨터좀 보자고 하더니 덜컥 바지를 사질않나...

오리털파카 하나 보자더니 스웨터를 사질않나....

결국 오리털파카는 가격의 압박으로 다음으로 패스..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더군요 ^^

다음에 파카살땐 안따라가려구요 -_-;)
요새 정말 시간 잘가는군요...

오늘 사실 아는형과 선약이 있었는데... (목요일에 만나기로;;)

저는 오늘이 수요일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_-;)/

전화왔을때 어찌나 미안한지;;

"미안해요 형! 진짜 오늘 수요일인줄 알았어요!"

게다가 알바로 맡은 일러스트..내일이 마감이더군요..

오늘...전 밤새야할지도...ㅠ.ㅠ)/

정말 오늘이 수요일인줄 알았다니까요~ 아놔~


[illust] 스타택 & 레이져 포스터 완성했습니다. ^-^)/
클릭 = 원본사이즈


1차 시안입니다.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

많은 유저분들도 호응해주시고 힘이 납니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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