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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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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비빔밥~♪
간장 2큰술, 참기름조금, 반숙계란 슥슥 비비기


씻을 힘이 없어서 일어 나자마자 (9시경) 밥통에 밥부터해서 비벼먹었다.

밥상에 차려 먹기도 이젠 귀찮아서 부엌에 앉아서 그자리에서 뚝딱!


(원래 저렇게 먹을땐 그자리에서 앉아 먹어주는 쎈쓰!)

오늘 그동안 안하던 외출을 3번이나 했다...OTL


처음엔 "동사무소 3층 예비군 중대 가서 위탁훈련 신청서 제출하러"

- 그냥 전입신고가 정답이라고 해서 o.k하고 집으로... 주민등록증 챙기러-

두번째 "주민등록증, 운전 면허증 챙겨서 전입신고하러감"

- 세대주 주민등록증이랑 도장 챙겨오래서 OTL 집으로....-

세번째 "생각해 보니 빨래 맡긴거랑 치약이 떨어져있음"

-다시 동사무소 옆 세탁소까지 또 걸어감......-


블로그 .... 1인 미디어
개인연주회


정적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음표도 그리지 않고 움직이는듯한 느낌도 없이

-지금막 건반을 두드릴려고 합니다.- 라는 느낌

1인 미디어

개인 연주회...가 생각이 나서 그려봤습니다.

즉흥적인 재즈마냥....

(그린김에 메인이미지도 바꾸었습니다. '-')/


아름다운 연주회에는 사람들이 하나둘 많이 모이겠지요......

뭐 누가 듣던 말던...'내맘대로 연주회' 에도 사람들이 오긴하겠지만....

많은 호응은 없겠지요..^-^;;;



뭔가 잘짜여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그런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


7.[자취이야기] 내마음속의 냉장고


원래 마지막 멘트따위로 의미를 부여 하지 않으려고했는데 -_-;;

그리는 내내....냉동실에 붙어있는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답답한 제 마음처럼 느껴졌습니다....

괜히...녹이고 싶네요

아니 녹여야 하는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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