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머리 기를려는건 아니였는데...
일에 열중하면서 몇달이 지나는바람에
이까지 길었네요 ^^ 조금 뿌듯합니다.
요새 "The면상샾" 광고중이신 욘사마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머리!
(다 묶으면 촌스럽다!!)
그런데........
집사람이 질투하는지 머리 깍으라네요..
으휴... 그놈의 질투는...
아무렴... 제가 밖에 이러고 다닌다고
다른 여자들 붙을까봐 걱정인가봐요 ^^;)
기분 좋기도 하네요 하하핫;;;;;
네. 그지 같네요
깍아야 겠습니다. -_-;;;)
가드 올릴까요...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