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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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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 4 (오픈케이스)
위용을 드러낸 그란 4! 정식발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란투리스모4 한글판

사실 도착은 그저께 했지만..이제 서야 사진을 올린다....

일본판보다 많이 보강된 한글판...너무 행복하다....
하루에 한시간씩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는...그란투리스모
한마디로 굳!~! -_-)乃


PS2용 그란시리즈모음
사실..레이싱 팬이고.. 그란은 특히나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서..전시리즈를 다 모으고 싶기도 하지만...

그런 매니악적인 콜렉션은... 체질에 안맞는것 같아서..포기 했다...
이것도 특별히 모았다기보다는...그냥 시리즈 별로 출시 될때마다 ..조금씩 즐긴 결과 이다.

프롤로그 한정판 케이스도 함께 끼워 봤다. ^^ 그리고 그란4 체험판까지도...(힘들게 구했다. 일본에서 건너온 물건) 애착이 간다...


한정판 포스터의 위용!!



오프닝 보고싶으신분


테터가 이상하닷! '-')?
아래 글을 올리고 난후부터...오른쪽 메뉴가 아래로 떨어져 버린다.

이글 올리고 나면...괜찮아질까? 걱정하면서 한번 올려본다.....OTL

그림이 큰것도 아닌데 왜이럴까?....

아아..버젼업을 해야하나?..

(뭔가 모를 두려움에 구버젼 사용중)

좀있으면 일하러 가야 한다...크흐흑...


밤샘후유증 OTL
몸살기운 때문에 더 힘들었다.


어제 밤늦게 친구의 'sos' 요청으로...

절대로..CG 리터치를 하지 않겠다는

불문율을 깨고... 새벽에 일을 했다.

(포토샵 작업이다.)

간만에..밤새워 일을 하니...적응이

.....OTL

눈알은 빠질것 같고 어깨는 이미 어디로 갔는지 감각이 없으며

온몸이 소금에 절인 배추 마냥 잘 익었다.. (응?)


그런데..이게 끝이 아니라는게 더 문제다.....

아마 오늘 저녁 늦게....회사로 가서...마무리 해줘야 할것같다...

(또 밤새야 할것 같다는....말이다..)

OTL

제발 한번에 끝낼수있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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