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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여섯가지의 감옥이 있다고 한다.
첫째, 자기도취의 감옥.
둘째, 비판의 감옥.
셋째, 절망의 감옥.
넷째, 과거 지향의 감옥.
다섯째, 선망의 감옥.
여섯째, 질투의 감옥.
당신은 몇 개의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가?
-안상헌의 내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中-
난 다섯개 ㅠ.ㅠ)/
어제 6번의 술자리 이동...10년만에 만난 선생님
10년만에 만난 친구들...그리고 10년만에 간 나이트에
사람 7명 (우리까지) 텅빈 무대엔 열정적인 DJ의 함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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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갑니다.
신랑이 자기 결혼식 시간도 까먹는 일이 있군요;;; -_-;)
부랴부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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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고, 각지고, 너부데데, 큼지막한 나 이게 바로 나.하지만 괜찮아... 난 마음이 바르고, 둥글고, 아담하고, 세심하니깐.
내가 써놓고 보니 왠지 싸이코 같다.-_-;) (그림도 싸이코틱하다) 로뤠왈 "난 소중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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