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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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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7)
05/01/31     [그란투리스모 4] 프롤로그 대회풍경  (6)
05/01/30     [젠가] .....無念...... 
05/01/30     [악플] 올바르게 대응하기  (3)
05/01/29     그란투리스모 4 프롤로그대회 나간다! 
05/01/27     일촉즉발! 젠가  (3)
05/01/26     4.[자취이야기] 내머리속의 점보지우개...  (2)
05/01/26     정말 난감한 상황 (지하철)  (6)
05/01/24     아오리...  (1)
05/01/23     친구 장례식  (2)
05/01/22     [들을수있는사진] 기차여행.....  (2)
05/01/22     3.[자취이야기] 틀린그림찾기  (9)
05/01/21     2.[자취이야기] 잠버릇  (13)
05/01/21     호걸의 50문 50답!  (3)
05/01/21     시..실수다....ㅠ.ㅠ  (4)
05/01/20     현재시간 11시27분!!  (1)
05/01/18     스타택 그 라인의 아름다움  (4)
05/01/17     1.[자취이야기] 4명이 같이 살아요~  (3)
05/01/16     눈온 골목 풍경.... 
05/01/15     그란투리스모 4 심금을 울리다...  (6)
05/01/15     계란찜 2탄! ^^  (3)
05/01/14     [illust] 여행 가고싶다.  (2)
05/01/14     그녀들의 수다.....  (13)
05/01/13     계획표....(시간표) 
05/01/12     스타택.. 
05/01/12     어머니  (5)
05/01/12     계란찜!  (5)
05/01/11     그란4 플레이 영상  (6)
05/01/11     불사질러라!  (2)
05/01/11     할수있을까?....  (1)
05/01/10     얼마나 간지러울까.... 
05/01/10     방명록 이미지 완료 
05/01/10     스타택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2)
05/01/10     내일부터 할일이 많구나~ 
05/01/10     아침형 인간이라.. 
05/01/10     지금보니 참.....성의없네 -_-;  (2)
05/01/10     시장길  (2)
05/01/10     대략....개장인가..  (3)
[그란투리스모 4] 프롤로그 대회풍경
사진클릭 원본사이즈


다녀왔습니다. ;;;;;;  결과는......... 예선 탈락...... 상품도 상품인지라..  무척떨렸습니다...



1위 소니 바이오 노트북 2위 소니 디카 3위 아이토이 플스 셋 4위 플스셋.........

그래도 왠지 잘할수있을것 같았는데 랩타임도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컷트라인) 할수있다고 가슴속으로 수없이 되뇌

였었는데...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정말 말하기 부끄럽지만, 발끝이 덜덜덜 심장은 터질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작년BAT 프롤로그 타임어택때와는 사뭇 다른 현장 분위기도 한몫....단단히 했죠....ㅠ.ㅠ

외계인과 인터뷰중인 언니
게다가 현장에 늦게 도착한 것도 원인! 1시 30까지면

충분하다고 해놓고 도착하니 접수끝...났...다고..;;;

나보구 안됀다고...ㅠ.ㅠ 그래서 어쩔수없는 선의의

거짓말 "저..우..울산에서 막 올라왔는데요....ㅠ.ㅠ"

그러자 접수자 안색이 변하면서 기념티셔츠를 챙겨

주고나서 숙덕숙덕"저..그럼..접수시켜 드리겠습니다."

라더니..현장 매니저 한테 열라 혼나고있다.....ㅠ.ㅠ

"왜 늦게온사람 넣어줬냐고...다른사람들 항의하면

어쩌겠냐고..." 65명이 정원이였는데 시간의 압박인지

뭔지...접수를 더이상 받지 않는 분위기였던 것이였다..

ㅠ.ㅠ

나때문에..혼나는 모습이란.....;;;;



[젠가] .....無念......
데쓰매치 '룰없는젠가'



.....왜이러냐...-_-;; 어제 저녁인가? 그제 저녁인가..걸렸었는데...또.....내가 다녀왔다....ㅠ.ㅠ

아..뭐냐 하면...저녁에 야식거리 사러 갔다오기..젠가 한판..을 요새 종종 하는데 -_-;; 이제까지 죄다 내가 간거 같다... 쳇

근데 항상 억울하게 간다. 저번엔 선배의꽁수에 눌리고 -_-;

이번엔 친구의 마에 씌였다.(나쁜놈)

결국...데스매치(H군과 나의 대결).... 룰없는 무작정 젠가..막판에 딱 되었다 싶었는데 쓰러졌다.

크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다ㅓㅑㅔㅁ다ㅓ그다ㅔㅐ그러햐담;ㅐ더라;;;





내가 열받은건..다른 이유다..


그건...



이놈의 젠가를 내돈으로 사왔다는것이다. -_-;;


뉘미럴..집에 혼자 있을때 연습이라도 해봐야겠다...ㅠ.ㅠ

흥분하면 지는법! 침착함과 손떨림을 없애고 냉철한 판단력 뛰어난 관찰력으로 뽑을수있는 스틱을 한큐에 알아보자!

라지만..60%는 운이다. -_-;;(라고 믿고싶다.)

오늘이 대망의 그란투리스모4 프롤로그 대회...왠지 찝집한데?..-_-;;


화..화이팅!


[악플] 올바르게 대응하기
KIN!

님하!초딩이셈?

니미 XX한다...




기타등등...내가 정성들여서 써놓은 글에 달린 댓글이라면...누구라도 혈압 상승을 가져오는 저명한 찌질이들의 악플중의 아주 기본적인 악플이라고 할수있겠죠

(솔직히 이제 이런 악플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프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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