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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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취이야기] 샤워
그렇다고 정말 비데처럼 거꾸로 쏘지는 않는다. -_-)
왠지 궁색해지는 마지막 발언 -_-);;;;
마지막컷에 문닫는 장면에서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러는데...
왜 문이 열려있다가 닫히는지 아시는분들도 계실껍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
posted at 05/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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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야기 - 자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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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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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escaferich
05/03/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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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그런 일이 있었군여...^^
샤워기도 호걸님이 어쩔수없었다(?)는 걸... 분명 알겁니다*^^*
가을소리
05/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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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이어야하니까 닫으셨겠죠?ㅋㅋ능욕당한 샤워기가 넘 가엾은.ㅜㅜ
KAISO
05/03/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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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문이 나중에 닫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예상되긴 하지만, 정작 어떤 게 맞는 걸지는 섣불리 결정 못 하겠군요.; (그냥 머릿속에 담아 둘랍니다;)
aodrod
05/03/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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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때문 아닐까요...-_-;;
hogual
05/03/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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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게...볼일볼때 문을 열어 놓고있다가....볼일 끝나고샤워할때 문을 닫는 설정인데
볼일볼때문을 열어놓는 이유는..예전글에서..찾을수가..;;;; 푸하핫 (왜 부끄럽지?)
ahnix
05/03/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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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 샤워기... 우는건가?(…)
여우별
05/03/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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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챙피해~ 샤워기에게 전부 다 보여버리셨군요 ;ㅁ;
샤워기양 아이 챙피해 ~ /ㅅ/
Clara
05/03/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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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능...욕!!!!
hogual
05/03/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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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형 ...우는거라고 해두죠 ^-^;;
뭐....
^^
리필
05/03/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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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언제나... 늘... 샤워기에 감정이입이 되는군요. 불쌍한 샤워기... ㅎㅎㅎ
ahnix
05/03/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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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게 뭘 쳐다보냐는 듯한 표정의 휴지걸이 곰돌이에게 한표!
좀모씨
05/03/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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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 열어놓는지 저는 알지요. 훗 -ㅅ-
hogual
05/03/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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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님 ^^ 아무래도 저만 계속 나와서 심심해서 주변 사물에 감정이입을 많이 할것 같아요..^^
평소에도..물건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죠.. (바보같나? 0-_-;;)
아낙형의충고를 받아들인거라고 봐주세요 ㅋㅋㅋ
좀모씨님(이거 뭔가 어색하다!?)...애독자군요...푸훗헷헷 ^-^
슈리
05/03/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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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샤워기군이 주인공;; 안타까워요-_ㅜ
물고기
05/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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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로 쓸 수 있는거군요 ;
hogual
05/03/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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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핫..;;;; 서...설마요..
겔롱
05/03/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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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샤워기의 절규...웬지 처절한 느낌이 듭니다....ㅋㅋㅋ
hogual
05/03/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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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롱님~ 컴터 꺼져 있던데요 어제 저녁에 ^^;;
가을이
05/03/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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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두 그런 경험이...
사실 샤워기도 없어서 다른 방법도 써 봤어요...-.-;;
김유미
05/08/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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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이렇게 살았어염???헐........
hogual
05/08/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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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규원아빠
14/10/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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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상상하면 안되는데 .. 계속 상상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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