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누가 누굴찬거야!? |
확실히 조용한 독서실보다는 집중이 잘되더군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주로 여성들이 많이 와서..수다를 떠는데
엿들을려고 하는건 아니지만..그냥 들립니다. -_-;)
참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하더군요 후훗;;
특히나 화나서 전화통화 할때면 잘들으라고 크게 말해주니 -_-;)乃
혼사 피식피식 웃으면서 앉아 있습니다.... 흐흐흐
고개 돌리고 싶어 미칠때도 많습니다. -_-;)/
아마..전 지금쯤...단풍에 쩔어있는 주왕산 을 헤메이고 있을시간이군요..
오늘과 내일은 미리 포스팅해놓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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