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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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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9)
05/11/30     [illust] 스타택 & 레이져 포스터 완성했습니다. ^-^)/  (25)
05/11/30     홍대 화방 다녀왔습니다.  (29)
05/11/29     [그림일기] 찹살빵인줄 알았단 말야!  (27)
05/11/29     [illust] 스캐너군..... 마이아포~  (31)
05/11/28     [그림일기] 파란하늘, 파란버스.  (22)
05/11/27     [illust] 스타택 & 레이져 (starTAC & RAZR)  (23)
05/11/26     [그림일기] 피아니스트.  (16)
05/11/25     [그림일기] 내가 왜이러지!?  (26)
05/11/25     [그림일기] 나에게 쓰는편지.  (20)
05/11/24     [illust] applevirus★ 님의 10만히릿! 축하드립니다. ^0^)乃  (21)
05/11/23     우리 동네 고기집에는 특별한것이 있다!  (38)
05/11/23     [그림일기] 누구냐 넌!  (20)
05/11/22     이녀석좀 살려주세요...  (21)
05/11/22     [그림일기] 세상에서 가장두려운것......  (28)
05/11/21     [illust] 와니(무명가수 다이어리)님의 30만힛! 축전.  (21)
05/11/21     [illust] 늦었지만...그린애플님 9만히릿! 축하드립니다.  (17)
05/11/20     [그림일기] 재미있는 샘송광고.  (19)
05/11/19     [자취이야기] 인터넷 만화 폰트질문!!  (39)
05/11/19     방명록 아이콘 전격교체!  (26)
05/11/18     금전운이 좋아지는 부적.  (23)
05/11/17     [그림일기] 화장실 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  (28)
05/11/17     용서받지 못한자  (20)
05/11/16     [그림일기] 여기는 무인도.  (31)
05/11/15     55.[자취이야기] 쓰레기에 대한 짧은 생각......  (26)
05/11/14     [그림일기] 온라인의 나와 오프라인의 나  (15)
05/11/14     도착  (9)
05/11/13     54.[자취이야기] 세탁기는......  (20)
05/11/12     빼빼로 드셨나요? [몰카?포함]  (17)
05/11/11     가을여행 다녀왔습니다. (주왕산, 하회마을)  (22)
05/11/10     발로쓰는 포스팅......  (14)
05/11/09     53.[자취이야기] 커피숍 그곳은......  (25)
05/11/08     소풍전날이 가장 기분이 좋죠? (주왕산 잘아시는분!)  (16)
05/11/07     ★ 라이브 블로그를 알려드립니다! ★  (19)
05/11/06     52.[자취이야기] 샴프......  (29)
05/11/05     역시 옷은 날개라......  (21)
05/11/04     51.[자취이야기] 인구주택총조사!  (24)
05/11/03     마음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쓰기.  (21)
05/11/02     [자취이야기] 어느덧...50화를 넘어섰습니다.  (33)
05/11/01     50.[자취이야기] 도박.  (32)
[illust] 스타택 & 레이져 포스터 완성했습니다. ^-^)/
클릭 = 원본사이즈


1차 시안입니다.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

많은 유저분들도 호응해주시고 힘이 납니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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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화방 다녀왔습니다.


저는 참 이기적인놈 같아요;;;

제생각만 하거든요..

해야할일들을 꿍...모아두었다가 약속이 생기면 한번에 처리합니다.

그러니깐 제 상황에 맞추어서;;; (← 이런 이기적인놈!)

오늘도...형이 부탁한 인감증명서 떼고... 쫄래쫄래 우체국 갔다가..

때마침 걸려온 일거리 전화!! (알바!) 약속장소를 홍대로 잡아서 화방에 갔더랬죠...

(화방갈려고 벼르고 있다가..마침 약속장소가 근처라서 "홍대로 나왓!"....)
화방에 용품만 사러...나가기엔 너무 거리도 멀고 이왕나간김에...
참 이기적인 놈이죠? ^-^;;;

게다가 동생한테 밥을 얻어먹다니!!!....OTL

후미럴;;; 제가 어지간하면 동생들한테 사주는편인데...
사실입니다. -_-;)/
어제는 그녀석이 그렇게~ 그렇게 자기가 쏜다고 쏜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냥 한방 맞아줬지요 -_-;)

"탕!"

"아악!~ 운진아~ 매번쏴줘~~ 으읔;;"

여로모로 고맙다.  ←이게 결론입니다. -_-;)/

저는 쇼핑할때 정신 못차리는곳이 딱 두군데 있습니다.

화방 과 만화방

화방 가면 염색코너부터 시작해서 목재, 종이, 볼펜, 잉크, 펜촉, 붓, 스케치북, 헥헥헥

미칠듯이 사고싶은것들 밖에 없죠....ㅠ.ㅠ)/

만화방에가면 이것살까 저것살까...어라 이거 신간이? 어라? 이건?

이러다보면 한두시간은 그냥..훌쩍~....

오늘은 이래저래 지름신을 무찌르고... 만화용지 두묶음과 펜

그리고 만화책 서너권 사왔습니다.

여자들 쇼핑할때의 기분을 다시금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안사고 물건만 계속 보고 또봐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그림일기] 찹살빵인줄 알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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