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하면서 같이 구입한 스캐너군...
한번 병원신세를 지고나서 괜찮은가;; 했더니
요새도 버벅거린다.
한 20번은 시도해야지 한번 스캔이 될정도....
한마디로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말...
A/S가..아마 올해까지니..그전에 병원신세좀 더 져야겠다.....
연재 준비 초반까지 끝내놓고 병원가야할듯;;;
여차하면 내년엔 좀더 괜찮은놈으로 살지도 -_-;)乃
누구 집에 스캐너 안쓰는것 있으면 저좀주세요!
↑ 이게 본심이자 오늘포스팅의 결론 -_-;
| H군 자리인데 제가 작업할때 자주 씁니다. ^^ (웹서핑은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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