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팅할때마다..
글씨를 하얗게해서 드래그해야 보인다던지..
이건 양반이다.
그림몰래 숨겨놔서 마우스로 섬세하게 찾아야 나온다던지..
요건 재미라도 있지...
그림클릭하면 다른그림이 나오게 한다던지..
오늘 그림..조심하세요.......
이젠 그림마져도 드래그해야 뭔가 나오게 한다던지....
이..이건좀..매니악했다...ㅠ.ㅠ)/
점점 포스팅을 엽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안그랬어요!...ㅠ.ㅠ)/
왜..왜이러는 걸까요..ㅠ.ㅠ)/
(참고로 이전 포스팅 '나에게 쓰는편지'는 그림클릭후 그림까지드래그 해야 합니다...)
뭔가 즐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엔 이런걸 숨겨놨어! 자!! 찾아봐~!!"
그럼 몇몇분들은 잘 찾아내시더군요...
"오오;; 대단한걸...좋아..이번엔!"
.
.
.
이..이런식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직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뻥이야!)
제 블로그에 처음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주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재미를 남겨두기도 하겠습니다. 후훗;
얼마전 몰카 (이빨사이 초콜렛) 은 몇몇분들 밖에 못보신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