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덥네요..
어제는 진짜 더워서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아침이 다되어서야 잠들었답니다.
온몸이 끈적~ 끈적~
오늘 낮에도 너무 졸렸지만... 신체 리듬회복을 위해....
저녁에 자야 하기때문에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자취이야기 그려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리기 힘듭니다.;;;
(핑계핑계)
손이 젖어버려서..펜텃치도 무리고;;; 종이도 눅눅....ㅠ.ㅠ)
예전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여름엔 에어컨도 소용없다. 드라이기로 종이 말려가면서 텃치한다...... 손에는 장갑끼고.....)
역시..전 프로가 아닌가 봅니다. -_-;) 프로근성이;;;;아직 모자란듯;
장마 기간이라 너무 습하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제습기를 꼭 사야겠습니다.
글제목과 관련없는 이야기만 흐느적 흐느적 포스팅하고 있는것 보니 더위 먹었나 봅니다. -_-;)
근 일주일간의 철야를 뒤로 하고......머리가... 어떻게 되었나? -_-;)
손도 무뎌진것 같아서;;;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티셔츠 염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밑그림 그리는중~ ^-^)乃 |
상당히 레어한 티셔츠가 탄생할것 같아요 ... 흐흐흐흐;;;
입고다니면서 광고해야지~~ >.<)/
아차! 블블님 밴드로고!! >.<)/ 몇일 일때문에 깜빡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