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몰랐던 옆집 처자도...스타택 티셔츠를 입은 모습에서
매니아임을 알게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길가다가.. 같은 옷 입은 사람 만나면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처럼...동호회 티셔츠 사람을 만나면..반갑게 인사정도는 할수 있겠죠? ^^
작년에 저도 그런적 있구요 잇힝~~
티는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첫 시안 디자인보다..좀 변했습니다.... 3차...4차에 걸친 디자인 수정..세세한 수정들...
그리고 나염상태에 대한 불만들....쩝..
최종 결과물은 괜찮게 나왔습니다.
흰색은 회색으로 했는데 엄청 이뻐요...으하하
혹시나 설마 후다닥 나도 몰라 충동구매를 느끼시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회원가입의 압박이 있지만서도;;;; 쿨럭;
(링크수정했습니다.;;;; 왼쪽 메뉴에 티셔츠 클릭하시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