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소년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모르시는분은 클릭하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
굉장히 신선하고 참신한 블로그 입니다.
가서 about을 쭈욱 둘러보시면 감이 올겁니다. ^^;;
이제 이분이..그동안 쭈욱..조금씩 연재만 해오시다가..드디어.. 소스를 공개!!? 했습니다.
라기보다는...음..
(윽;; 설명하기 힘들어!...;;;;)
가서 읽어 보세요 ^-^;; 이제 책상소년의 고민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저도 그림일기에 끼워서 간간히 포스팅할 생각이구요 ^-^
(그나저나..size가 너무 큰가;;;)
이거 원본에 충실해야 할텐데;;; 혼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학교의 낡은 책상들은..언제 한번씩 교체가 되는지..아주 오래전부터 궁금했답니다..
초등학교 6년동안 바뀌는걸 본적이 없었고
(물론 교실을 늘이고..증축하면서 생기는 반은 필연적으로 새책상을 주더라..)
중학교..고등학교..통틀어서 바뀌는걸 본적이 없다.
물론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지만.....
야한 농담이나 칼로 파놓은 책상에서 뭘찾을수있을까?...
(고등학교때는 전교생에게 장판을 가져오게 해서 깔게했다.)
물론..후에 다시 장판에 낙서를 해댔지만..
아! 생각해보니..그당시..유성팬으로 친구들 새장판에..캐릭커쳐 그려주고..했던 기억이 난다. ^-^;;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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