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부러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
12시 현재...
환기시킨다고 어머니가 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방에서 밖을 보는순간..OTL
눈에서 통증이...내릴정도...
눈부신;; 진짜 바깥 풍경이 하얗게 안보일정도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윤곽만 어렴풋이 보이고..;;;
밖에 나가보니...으허허허허허헉!!!!!!!!!!!!!!
눈이 어찌나 아픈지...눈에 박히는군요..
오늘 여친 어머님이 퇴원하시는데..같이 경주에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준비 중입니다.
으하하~ 잘보여야지~~~
(감기 심하게 걸리셔서..잠시 입원하심)
(아 자동카메라 인지라;;; 저렇게..너무 밝은곳에 초점을 맞추니 주변은 아예 검게 변해 버리네요 으허;;; 반셔터 신공으로 찍었다가는 정말 밖이 아예 하얗게 보일뻔.....)
 | 엄청난 노이즈;; |
보일뻔...까지 적어놓고 다시 찍어 봤습니다....
커헉;;;
저도 멋쟁이 수동카메라 가지고 싶어요~~~
다들 즐거운 하루~
(날씨 죽여요 아주그냥..이불빨래 하기 딱;;; 쿨럭;;; 이에요..-_-;)
-그냥 널어놓아도 소독 잘될날씨네요 ^^ 자취생들 이불 옥상에 다 널어두세요~ 곰팡이좀 날아가게 으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