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실까봐 사족을 답니다.
나이트 죽돌이 아닙니다. -_-;)/ (머리 털나고 도합6~7번정도임)
나이트 부킹하러 가는거 아닙니다. -_-;) (오로지 춤+ 분위기)
그렇다고 잘추는건 아닙니다.-0-)/ (그냥 흔듭니다)
어제 같이간 뇨자 두명은 여친과 여친 직장 동료 입니다. -_-;)/
빡빡이와 고현정은 주임 이름입니다.
단골이라 아는 주임이 아니라..... 친구따라 갔다가 명함을....
울산 나이트의 대세는.... 홀리데이 입니다. -_-;)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