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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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이발하러 가는길....
구정을 위한 단정 모드 돌입!!
어떤모습으로 변할지는 미지수..
서지수 아님 -_-;)/
머리 관리를 안해서;;; 자주 안깍는 편입니다.
짧게 쳤다가... 또 몇달 덥수룩 길렀다가..
또 짧게 쳤다가... 또 몇달 덥수룩 길렀다가..
고등학교때 한달에 한번 이발하는게 어찌나 귀찮았는지 ^^;;
오늘 자르고 나면...추석때까지는..견뎌야.... -_-;)
posted at 06/0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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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장 -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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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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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n
06/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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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11월부터 머리를 계속 안깍고 있군요-_-;
12월에는 곧 방학한다고 안깍고; 지금은 어차피 만나는 사람도 얼마 없어서 안깍고-_-;;;;
한번 깍아야 할텐데; 안깍기 시작하니; 귀찮음병이 도져서;; 깍으러 가는게 귀찮습니다-_-;;;;;;;
머리카락이 눈을 찔러서 깍긴해야 할텐데 말입니다-_-;
와니
06/0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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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락발라드 가수 호걸님의 헤어를 보내야 한단말입니까 안타깝습니다 흑
zzeun
06/0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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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3달 주기로 이발을 감행합니다..^^
편집장
06/01/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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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식 앞두고 8월에 자른 머리를 기르다
새해 들어서 잘랐습니다. ^^;;
뒷통수가 싸늘 하더라구요.
Clara
06/01/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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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하셨어요?
hogual
06/01/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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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n님 아..저랑 비슷하시군요...저는 그러다가 눈찌르면 앞머리만 집에서 깍아요 -_-;)/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ㅎ
와니님 ^^ 구정이니깐 깔끔한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
zzeun님 저랑 비슷하시군요...후훗;; 전 길면 4달도 갑니다. -_-;)
편집장님 그기분 압니다...포근하덧 뒷덜미가 찬바람에 쓰다듬어질때의 기분...ㅠ.ㅠ)/
클라라님 나름단정하고 깔끔하고 이뻐욧 >_<)/
Caleb
06/01/2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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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머리 자르신 모습도 올려주세요오~~~ ㅋㅋㅋ
파파
06/01/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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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숱도 많고 머리가 금방 자라서..
잘라도 금방 원상태를 복귀하기 때문에..=ㅁ=;;
그리고 머리 자르러 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잘 안자르게 되죠;;;
뭐 최근에 한번 잘랐지만...다시 기르고 싶어요~
LITH
06/01/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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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머리를 어디서 할지 아주 고민입니다.
아는 친구가 미용사여서 정말 편하게 살았었는데, 그 친구가 훌쩍 일본으로 떠나버리는 바람에 다른곳을 알아봐야 하거든요.
에고, 어디 머리 잘하는데 없나요? T_T
zhdn
06/01/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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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기-_-
1달전에자른후로는
아직까지머리에손안대고있슴니다
그덕분에--
머리가아주지멋대로자라서-_-;;감당이안되기는하는데;히유;;;;;
슈리
06/0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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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정 진짜 ㅠ_ㅠ 귀여워요;; 저도 미용실은 잘 안가요. 고향 내려오면 자주 가는 곳에만 간답니다. 새로운 미용실은 무서워요 ㅠ.ㅠ
낮달
06/01/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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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면 앞머리가... 아 정말 통제가 안되는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긴 녀석은 볼까지 오더군요)
자르러가기가 귀찮다는.. OTL...
hogual
06/01/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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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님..부끄럽지만 올려봤습니다...흐흐;;; 긴머리가 더 어울리나? ^^;;
파파님 기르는건 그냥 놔두면 되니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흐흐흐;;;
어느새 주체할수없이 길어버린 머리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
리뜨님 저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최근 머리는 안자르고 미용용품 팔더라구요....ㅠ.ㅠ)/
zhdn님 오오;;;; 스포츠에서 막기른 머리는 정말 감당하기 힘드실건데;;;조금 다듬으면서 길러주세요 ^^
슈리님 ^^;;;;;; 여자분들은 부러워요...기를때 다듬기만 하면되고...ㅠ.ㅠ)/
길러도 뭐라 안하고..흑흑;;; 저같으면 일년에 한번 ...그냥 집에서 제가 자를꺼같아요 -_-;)/
낮달님 앞머리는 집에서 종종 가위로 다듬으면 되지요~ 흐흐흐흐흐
아이리스
06/01/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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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랑 같은 과 시네요.. 저도 생머리를 한 후로는 거의 4개월간 미장원에 안갔답니다.. 그냥 방치해 둬도 사람들이 매직했니? 라고 물어요..ㅋㅋ..그치만 좀 다듬어줘야 하는데.. 게으름 때문인지 7천원이 아까운건지 저도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hogual
06/01/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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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그마나 관리가 쉽죠;;; 저도 돈 아끼는게 아니라 정말 귀찮아서 안가는거죠^^;;;; 아이리스님은 머릿결도 좋아보이시던데..그냥 허리까지 길러 버리세욤! -_-;)乃
아크몬드
06/01/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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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머리카락이 빨리 길어도 괴롭죠..^^;
함장
06/01/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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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찌를지도 몰라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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