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키 05/11/23 23:01 R|E|D
정말 마싯겟다 ㅠ.ㅠ
어딥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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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수 05/11/23 23:05 R|E|D
ㅎㅎㅎ 학교때 도시락이 생각나요. 저도 계란 올려 다녔는데.. :)
이런곳이 많아져야 돼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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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3 23:07 R|E|D
재키님 반갑습니다. ^-^)/ 용마산 면목시장 입구에 있어요 ^-^)/
목수님 저도 계란 얹어서 난로만 바라보며 점심시간 기다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
DARKLiCH님 반갑습니다. ^^ 주인 아주머니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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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n 05/11/23 23:10 R|E|D
양도 많아 보이는군요;;
오랫동안 계속 장사하실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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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05/11/23 23:10 R|E|D
저희 회사앞에도 이렇게 나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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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05/11/23 23:19 R|E|D
크으~~ 좋은데요?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딱 쐬주 한 잔만 걸치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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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3 23:46 R|E|D
osten님 양이 많아요;;; 배불러서 사실 조금 남기고 왔어요...ㅠ.ㅠ)/
지나님 으음;;; 이거...혹시 체인점? ^^
roi님....전 대여섯잔 걸치고와서 제법 취했답니다...ㅠ.ㅠ)/ 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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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ng 05/11/24 00:43 R|E|D
움머야 면목점이군요..
제가 움머야 상봉점에서 일합니다..
양은도시락과 계란후라이는 같이 일하는 형의 아이디어라는..
아마 물통도 군용 수통에 나오고
소주도 반합에 얼음넣어서 주지요?
으하하.
우리동네 고기집이라고 써있을때부터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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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4 00:45 R|E|D
아;; 아냐 조금 다른듯;;; 그냥 도시락만 나와...군용 수통 소주 반합;;덜덜덜 한번 구경가보고싶군..쿠쿠쿠;;;
상봉에서 일해?!!?!?대략 위치가 어떻게 되냐? 함 놀러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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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 05/11/24 01:06 R|E|D
흐음..~~ 대략 멋지군요 +_+)///
위치좀 알려주삼.. -ㅁ-);; 잇힝..
아차. 그리고 제 블로그도 다시 동작중입니다 ^-^);;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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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un 05/11/24 01:27 R|E|D
갑자기 허기가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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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 05/11/24 02:29 R|E|D
우오오오 쵝오군요. 위치가....(서울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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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gratin 05/11/24 02:38 R|E|D
꾸울꺽! 용마산이 어딘지도 모르는 서울촌*이지만 뒤져서라도 가보고 싶군요.
하여간 만화도 재밌고 만나서 반가와요~ 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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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ng 05/11/24 03:53 R|E|D
장소는 상봉터미널 옆!
010-9282-8589
전화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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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 05/11/24 08:43 R|E|D
저희 동네 고깃집에서도 저렇게 팔아요^^ 옛날 도시락, 요런 이름으로요. 저희 동네에는, 저기에 멸치와 볶음 김치가 같이 나온답니다^^ 잇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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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의하늘™ 05/11/24 08:45 R|E|D
이야...저기 어디래요?? 꼭 가봐야게꾼....
어제 창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같다가...자주가는 감자탕집에 갔는데..
거기도 계란 후라이 주더만....ㅋㅋ
계란후라이 넘 좋아~~
근데 제 블록에 댓글남긴...창원얼짱...그거 뭔 이야기에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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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05/11/24 09:07 R|E|D
저도 회사 근처에 그런 집이 있어서 몇번 갔는데..
이상하게 맨밥에 후라이만 얹어도 무지 맛이게 보이더라구요~~
향수를 자극하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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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my 05/11/24 09:14 R|E|D
하하..저도 한번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만...터지지 않는 계란 후라이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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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05/11/24 11:05 R|E|D
ㅋㅋㅋ 추억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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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무클 05/11/24 11:06 R|E|D
+_+ 맛있겠어요..
용마산 면목시장이면... 예전 중곡동 살때 자주 지나다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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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화가 05/11/24 11:59 R|E|D
얼마입니까? 저희 회사 앞에도 오가리집에 '추억의 도시락' 시키면 삼천원에 저렇게 나오던데 반찬까지 추가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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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05/11/24 14:17 R|E|D
저도 저런 도시락하나사서 입맛없을때 계란 후라이 얹어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고추장이든 간장이든 넣어서 비벼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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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4 17:25 R|E|D
Maro님 반갑습니다. ^_^)/ 근데 찾아오기까지 할정도로 맛집멋집은 아니랍니다. ^^ 그냥 용마산 면목시장 입구에 후줄근한 고기집이지만... 저 도시락이 맛있어서 자주 가지요 ^^
zzeun님 지금은 어떠세요? ^^
에리스님 반갑습니다. 네 서울이에요 ^^ 용마산역 면목시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흐흐흐
semgratin님 반갑습니다. 강남에도 몇몇곳 있나봐요 ^-^)/ 겁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흐흐흐 감사합니다. ^^ 천만원입니다. ^-^)/
케랑! 조만간 연락할께 ^-^)/
원씨님 뽁음김치!!! 츄르릅;;; 아흑;; 맛있겠다...
꿀맛선배님 아;; 그거 착오가 있었습니다. 흐흐흐;;;
alice님 그럼요~ 맨밥에 (막 지은 따끈한 밥..) 후라이면...김치만 있어도 Game over 죠;;; ^^
mummy님 어머;; ;반숙좋아하세요? (저두 사실 반숙 좋아해요~~~ ^^)/
편집장님 마눌님께 부탁해보세요 ㅋㅋㅋ 도시락 싸달라고 ^^
skyrejoice님 식사하셨어요? ^^
미진님! 추억이란 단어를 쓰시는걸 보아하니..나이대가 짐작이 갑니다. ^^;;
푸무클님 반갑습니다. ^^;; 중곡동에 잠시 기거 하셨었군요!!
(가까웠으면 빵얻어먹으러 자주갔을터인데;;) -스톡허?- ^^)
깡가님 1000원이죠 후훗;;; 여기는 그냥 고기집인데 밥만 나옵니다. 파김치와 츄르릅;; 아흑;; 배고파;;;
소책님 ^^ 점심시간에 덧글 다셨네요~ ^^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
가을소리님 집에서요? ~~~ ^^)/ 아이들 해주면 좋아라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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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 05/11/24 17:59 R|E|D
저...오늘 고기 먹을꼽니다~~~/+ㅁ+ 못참겠어요! 백쇠주에~ 캬~~ 무튼
저의 입맛을 자극시켜주셔서 캄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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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05/11/24 18:11 R|E|D
아..한국경제 신문사옆에 작으나 깔끔해보이는 고깃집에서 한번 저런밥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나요 캬하~ 생각나네 함 가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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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 05/11/24 19:08 R|E|D
퇴근을 앞둔 상황에서 배고팠는데..ㅜㅜ 아응~~ 너무 맛있어 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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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05/11/24 20:42 R|E|D
고기 먹고싶어요 고기!!!! 계란후라이도요ㅠ.ㅠ 요즘 너무 달려서 피부 상태가 안좋아서.. 죽으로 연명하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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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4 22:07 R|E|D
권양~ 많이 먹지 마요 ^^)/ ㅋㄷㅋㄷ
Dummy님 ^^ 고기집에서 요거요거 많이 취급하나 봅니다. ^-^)
piper님 ^^ 집에가서 맛있는 밥해먹으세요~ ^-^)/
슈리님 아;;;아니 달리다뇨;;;; 수...술못드신다고;;;;;덜덜덜
(이거 혼자 오해하나요? 진짜 마라톤같은거 달리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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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고기집아들 05/11/25 00:19 R|E|D
저희 가게도 문닫기 전에 저런 시도를 했었어야 했는데요..ㅎㅎ
저는 학교다니랴..부모님은 몸 안 좋으시고..
그냥 아쉬움만 남네요..=,=
저희 가게에서 점심 드시던 분들은 어디서 식사를 하실까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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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meks 05/11/25 00:43 R|E|D
저기가 어디에요?? 나도 가게..ㅠㅠ 배고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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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5 04:28 R|E|D
아앗!! 고기집 아들님!!! 이거 얼마만입니까!!? 아아;;;; 가게 문 닫았나 보군요..........아아;; ...그사이 많은 일이 있었군요...그때 분명 RSS추가해뒀는데...감감 무소식이더라구요... (그때 시간표 포스팅 이후말이죠;;)
찬찬히 둘러보고 올께요 ^^)/
정민아~ 나중에 같이갈까? 한팀장한테 고기 사달라고 쫄라봐~ ㅋㅋㅋ 너희집이랑 우리집 가운데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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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 05/11/25 13:53 R|E|D
저엉말 마시깨따~
근데 hogual님 특정컬러만 빼고 블랙앤 화잇으로 만드는건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함 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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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11/25 16:18 R|E|D
wani님 부럽죠? ^^ 방명록에 남겨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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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 05/11/28 05:47 R|E|D
방명록이 어디 있는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제가 눈이 좀 어두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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