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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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난....귀가 얇다.

낮에 집요한 카드사의 보험 설계사 전화를 받고....

(듣고 있으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_-;)

"아놔~내귀는 왜이리...."

덜컥 가입해 버렸다... -0-

정신차리고 나서 전담 설계사에게 알아보니..

내용도 보장도 괜찮은 상품이지만.....

내 나이에..종신 하나 들거라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_-;)

에구구.....

그리고 보험같은건 다른 상품과 비교해서

자신에게 적절한지 따져보고 골라야지....

전화만으로는 가입하지 말라고 당부하더군요 ㅠ.ㅠ)

부산 사무실 일한지 두번째 밤샘을 하고나서 느꼈습니다.

그래...나이를 먹어가고 있는거야.....ㅠ.ㅠ)/

피곤하니 사랑니 뽑은쪽이 부욱~ 부어 올랐네요;;


사랑니 실밥 터졌습니다.


아무래도 낼 병원 다시 가야할듯....

왠지 아침부터 아프더라니..ㅠ.ㅠ)

그림일기 그리고 싶은데..

더 바쁜 일거리들 마무리 하느라 바쁘네요

아직 사무실 입니다...네네 푸하하

지금은 무었보다 실밥 터진게 걱정스럽네요.


[그림일기] 추어탕.


입에서 비린내가 나효......ㅠ.ㅠ)/

추어탕만 3일..아니 4일째인것 같다.

아침저녁으로....

맛있긴 하지만....ㅠ.ㅠ)/       휴....

사장님: 오늘저녁은 추어탕 먹을까?

직원일동: 좋지요~

: 저....저! 추어탕만...사..삼일째..ㅠ.ㅠ)/

결국..우리는 갈치찌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추어탕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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