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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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위의 뜨거운감자~
실장님의 손놀림과 입모양이 관찰 포인트!


요즘 사무실에서 감자 구워 먹고 있습니다.

치즈 사와서 살짝 곁들여 먹어야 겠습니다.


작업일기..랄까나?...
클릭클릭!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작업은....

아니였지만 수정의 수정반복이 힘들었던 요 몇일 입니다.


게다가 다른작업까지 물린데다가....D-day도 다가오고..

아직 청첩장 아웃라인도 못잡았고...에휴..

전력질주 할수없는 상황이 반복되어 탈진 상태 ...

주말반납...ㅠ.ㅠ)/

뭐랄까...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레이싱도중에 여자친구 전화와서 받았는데 건성으로 대꾸할수 없는 상황!

거기에 똥도 마렵고 (미친듯이) 차에 기름도 없고....

브레이크가 고장난상태랄까?..

뭐 지금 그렇게 달리고 있습니다.

-_-;)/


우리 사무실에서 나만되는거!


뭐랄까... 새로운 도전이랄까?...흠....

방금 실장님이 "나도 된다구!!" 라시더니..

실제로 하시네요.. 이로써 우리 사무실에선 2명밖에 안됨

뒷꿈치 들고 난로 넘기 -_-;)/


청첩장 포멧을 오늘 만들어야 겠습니다.

차일 피일 미뤘는데..휴...

신혼여행지..독일은 제거될 확률55%...

외장하드 바탕화면 파일정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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