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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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베개


착용모양은 좀 우스꽝스럽지만

사무실에서 낮잠잘때 그만이다.

게다가 엎어져 잘때도 폭! 감싸주는게 좋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듯... 후훗


요새 미싱 버닝중인 집사람한테 의뢰!

요 몇일 제작.... 첫 자작품이라

재단이 조금 엉성하지만 괜찮은듯!


게다가 지퍼기능 채용! 으로 빨래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더라...





박스트론.
기가가가가고고


다시 인간형 모드로 변신..... 해야지.

난 속이 좁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그다지 넓은편도 아닌가 보다.


펠리칸 m205


언제 부터인가 기록을 컴퓨터로 대신하게 되면서

손으로 쓴다는것을 잊고 지낸듯하다.

처음 키보드를 접했을때는 손으로 쓰는게 훨씬 편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긴글을 적을때는 필기구에는 눈길도 안주게 되니 말이다...




그런나의 눈을 돌리게 만든녀석!




요새 이녀석때문에 작업일지도 막 적고 있다! (왜!?)




멀리 있는 친구들... 그리고 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

이메일 대신 편지를 써볼참이다.. 마침 결혼하면서 받은 주소들이

넘쳐나니.... 답장주는 녀석들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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