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늘 정말 맑네요...(골목풍경) |
|  | | 앙콤한 그녀들의 묵직한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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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부서지는거 보세요;;; 방이 타들어다ㅓ;매ㅑ덜;;;; 오늘 각오하고 나가야겠습니다.;;;
여친과 그녀의 추종자 J양이 놀러왔습니다.
('그녀들의 수다' << 그녀들인겁니다....)
남들다 떠나는 서울...
찾아온 이유......
"그녀들은 바닷가에 삽니다."
-_-;)
그리고 휴가도 반반 나눠서 두번간다니...이번에 서울오고
다음 휴가때 색다른 바다? 를 찾아 나선다는군요
게다가 여친은
이틀 휴무 하루근무 이틀 휴무 하루근무 의 무한루프랍니다. -_-;)
저도 그녀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이번 주말은 서울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있을 예정인데
일단 오늘은 인사동, 코엑스를 갈생각이고..
내일은 춘천으로 첫차타고 떠납니다.
그리고 일요일 서울에서 저녁에 기차타고 귀향...
스케줄이 빡빡하죠;;;
여기서 질문! 춘천에 사시는분? 혹은 춘천에 자주 놀러가시는분..
코..코스좀 추천 바랍니다. ㅠ.ㅠ)
아...남이섬... 버스타고 좀 재밌게 가는 법이라던가..
주의점 뭐 이런것들;; 그외 갈만한곳들?
알찬 덧글? 에는 응분의 댓가? 가 있을 예정입니다...후후훗;;;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