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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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악몽은 웃을수 있다.
요즘 자주 이럽니다. -_-;)/
현실이 아니길 천만 다행이죠;;;
웃을수 있을때 열심히!
개인적인 사정 + 주변여건 으로 인하여 답글을 못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_-;)/
그래도 모든 분들의 정성어린 답글 눈물흘리며 모조리 읽고있습니다.
정말 한줄한줄 저에겐 너무나 큰힘...ㅠ.ㅠ)/
답방이 늦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사랑한다구요!
posted at 05/1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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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장 -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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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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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타쥬
05/12/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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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일명 "므훗"한 꿈들에게 시달림 당하고 있어요..;;
일어나고 나면 탁사마 버전으로..아~왜~!..깬거야..한다죠;;
Clara
05/12/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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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의 364일 정도는 꿈을 안꾸는거 같아요.
다들 기억을 못한다고 하지만...못꾸는것 같아요.
흠...누구는 로또 번호나 이런게 나온다고도 하는데...흑~
엄태섭
05/12/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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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악몽에 시달리시는군요.. ㅡㅅㅡ
그럴땐 도움을 요청해봐요~
도와줘요~~ 알파맨~~
mummy
05/12/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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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바쁘시리라는거 충분히 이해갑니다. 내년에도 쭉 바쁘게 지내세요...
저도 Clara님처럼 일년에 364일정도는 꿈을 안꾸네요..기억을 못한다고 하지만, 자기전에 눈감으면 눈뜨면 아침인걸요...
zhdn
05/12/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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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흐음.
꿈..
꿔본지가...
흐음 꿈에시달릴때는-_-배게밑에다가....칼을놓고자면은좋다는군요..(정말;;?)
리필
05/12/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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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사랑합니다 . 푸핫핫핫핫 ...
returnet
05/12/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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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쿰을 쿠셔쿤요. 혹시 군대 꿈? :)
piper
05/1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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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연속인가요? 그래도 가위는 눌리지 않으시길 빌어요...
아이리스
05/12/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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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흠..왜그러시지? 잠자기 전에 발가락을 폈다 오무렸다 100번 꼼지락 거린다음에 주무세요..그럼 숙면을 취할수 있을거예요.^^ 악몽탈출을 기원합니다.^^
順眞公主
05/12/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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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어제 며칠동안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자고 수영하는 꿈 꿨네요.. 담달부터 수영배우러 갈건데.. 스트레스인가... 기대감인가...ㅡㅡ;;
메리크리스마스~!!!
깡패화가
05/1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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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요즘 원고에 압박에 시달리시는건 아닌지..?
LITH
05/12/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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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리는 건 체력이 바닥 날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심신이 피곤하신가 봅니다.
잠시 휴식을 즐기시는게....
글구, 꿈에서는 무조건 이겨 버리세요.
자기전에 맘먹고 자면 모든 악마(?)를 쉽게 물리칠수 있습니다.
저는 가위눌려서 깨면, 억지로 다시 그 꿈을 꿔서 끝장을 내버립니다.
그래야 편해지거든요. -_-;;;;
함장
05/12/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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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_-사
카프카
05/12/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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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꿈을 꿔도 정말 퐝당한 내용을 꾸어서 난감할 때가 많은데 호걸님도 그러시나요? ㅋㅋ 이게 좀 불규칙한 생활을 할 때 좀 그렇더라구요. 리듬을 바꿔야 하는데 고게 힘들죠~ ㅡㅡ;;
가을소리
05/12/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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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꾸다가 악!하면서 한번 깨봤으면 좋겠어요.^^
거의 꿈들이 산을 오르거나 끝없이 걷거나하며 어딘가를 찾아가는..ㅡㅡ
이시태
05/1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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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지각할 까봐 자꾸 새벽에 잠깐씩 깨서 시간 확인하게 되는..
슈리
05/12/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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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떨어지는 꿈 잘 꿔요. 정말 싫죠 ㅜ.ㅜ 꿈은 그냥 안꿨으면 좋겠어요^^
권양
05/12/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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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3개월 내리 앙몽(?) 꿉니다..쩝. 가끔은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재미날때가 많아요~ㅋㅋㅋ
bori
05/12/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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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이한 꿈 잘 꾸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푸하하핫 이렇게 웃곤 한답니다..-_-;;;;;;;;;;;
암튼...호걸님~ 빠튕이예요!! 아자자!!
hobread
05/12/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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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어나면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_-
KAISO
05/12/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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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작업에 매진하셔야 할 정도니;
고작 답글 안 달리는 것 정도로 그 누가 불만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혹시 '답글 달아아아-' 하는 악몽이라도 꾸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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